고민상담
나를 무시하는 직장동료 어떻게 대처할까요
현재 2년차 직장인입니다. 전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선배가 직장을 옮기고 한 3개월 있다가 저도 같이 직장을 옮겼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이전에 퇴사했던 전임자가 똥싸놓은 프로젝트를 이어받은 후 업무를 진행하다가 몇 번 잘못 처리해서 팀장님께 혼났었어요 제가 잘못했으니까 그냥 혼날때 죄송하다 그러고 넘겼죠 그런데 다른팀 직원이 볼 때 제가 한심해보였던건지 아니면 다른 직원에 비해 만만해보였던건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 이것도 못하냐 괜히 툭툭 시비거는게 보이네요 중소기업이라 인원도 적어서 안부딪힐수도 없고 성격대로 나가자니 밥줄이 걸려있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계속 무시할 텐데요 만약에 저라면 그런 직장 동료 가만 있지 않습니다 물론 내가 잘못한 거 있어서 질책을 받고 하는 것은 당연하죠 그런데 그런 위치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같이 일하는 직원도 아닌데 그렇게 꼽 주면 안 되는 거죠
작성자님, 처음 직장 환경에서 겪는 어려운 상황을 이해합니다. 특히 작은 조직에서는 이런 갈등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죠. 우선, 해당 동료의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로, 동료와 직접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들의 발언이 어떻게 느껴졌는지를 진솔하고 차분하게 전달해 보세요. 만약 직접 대면 대화가 부담스럽다면, 이메일 등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직장 내 다른 동료나 상사에게 상황을 공유해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업무 역량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지속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황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문제 해결을 응원합니다.
직장 내에서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것은 정말 스트레스받고 불편한 상황이에요. 특히 소규모 직장이라 피할 수도 없다면 더 고민이 깊어질 수 있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제시해드릴게요.
1. 무시하는 동료의 언행에 침착하게 대응하기
무시하거나 공개적으로 시비를 거는 동료에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괜히 툭툭 시비’를 걸더라도 차분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침착한 태도: "아, 이 부분은 제가 실수했지만 금방 수정하겠습니다. 걱정 마세요." 같은 말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세요.
- 눈빛과 말투의 단호함: 무시하는 말에도 가볍게 웃거나 조용히 "그런 말은 기분 나빠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상대도 경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예: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제가 더 위축될 수 있어요. 서로 도와가면서 일하면 좋지 않을까요?"
2. 주변 사람들의 평가를 바꾸기
동료가 시비를 걸어도 다른 동료들이 나를 존중하면 그 사람의 태도는 점점 무의미해집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행동해보세요.
- 실력으로 신뢰 쌓기: 업무를 더 꼼꼼하게 처리하고, 작은 성과라도 만들어 팀장님이나 동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실력은 가장 강력한 방패입니다.
- 질문을 적극적으로 하기: 부족한 부분은 동료나 선배에게 물어보세요. 겸손한 태도로 배우려는 모습은 누구도 깔볼 수 없습니다.
- 예: "이 부분에서 제가 잘 몰랐던 것 같아요. 혹시 방법을 알려주시면 다음에 더 잘해보겠습니다."
3. 문제 상황에 대해 팀장님께 알리기
아무리 중소기업이라도 직장 내 예의는 지켜져야 합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무시하는 언행이 반복된다면 팀장님께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 감정적이지 않게 팩트 전달: "다른 팀 동료가 가끔 공개적으로 저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업무에 지장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앞으로 업무적으로 더 신뢰를 쌓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방식으로 전달하면 팀장님이 문제를 인지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4. 신경을 끄고 '내 할 일에 집중하기'
그 동료의 시비는 개인적인 문제일 수 있고, 그 사람의 태도나 성격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괜히 감정적으로 휘말리면 나만 손해입니다.
-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기: "아, 또 시작이네" 하고 넘겨버리세요. 상대는 반응이 없으면 더 시비를 걸지 않게 됩니다.
- 목표를 세우고 집중하기: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면 그 사람의 시비가 점점 사소해 보일 거예요.
5. 관계를 회복하거나 개선해보기
마지막으로 그 동료와의 관계를 조금씩 개선하려는 시도도 해볼 수 있습니다.
- 소소한 대화로 분위기 풀기: 업무 외적으로 가볍게 대화하거나 커피 한잔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 업무 협력 요청: 그 동료가 잘하는 분야에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협업의 기회를 만들면, 그 사람도 나를 다시 보게 될 수 있습니다.
결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을 지키면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태도에 휘둘리기보다는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라는 마음으로 내 업무와 실력에 집중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그 동료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혹시 상황이 더 구체적으로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말씀해 주세요. 함께 더 구체적인 해결책을 고민해보겠습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