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잘하려면 흐름을 잘타라고 하던데 어떤 흐름을 잘 타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나요?
오늘 지인분이 주식을 샀는데 수익률이 40%라고 합니다. 어떤 주식인지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항상 종자돈을 가지고 있다가 타이밍이 왔을 때 투자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자랑하려고 전화를 한 거 같습니다.
비트코인도 오래 가지고 있어서 수익을 많이 낸 분입니다. 코스피가 오르면 코인 투자가 손실이더라도 주식으로 전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오른 시장에서는 먹을 것이 없기에 가능하면 저평가되거나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시장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에도 2~3년을 보자면 다시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비트코인을 천천히 분할 매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를 할때는 기본적으로 국제 정세를 알아야합니다. 경제적인 부분뿐 아니라 국제 분쟁이나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이같은 흐름이 실질적인 금융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게 판단하는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국제 분쟁이 일어나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예상되는 경우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하거나 물류, 해운등의 운송비가 상승해 실적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러한 문제로 인해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 제조업등은 실적 감소가 될 수 있죠.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을 보면서 투자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입니다.
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는 오르는데, 비트코인은 횡보하고 있으니 주식에 더 호감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투자는 투자원칙과 경험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코인투자에서 손실이 났다면,
그리고 비트코인이 고점에서 지금까지 하락하는 동안 손절하지 않으셨다면,
투자원칙을 거의 세우지 않으셨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워렌 버핏은 투자제1원칙을 '절대 잃지마라'
제2원칙은 '1원칙을 절대 잊지 마라'고 했다지요.
손절라인이나 자신의 투자원칙이 없다면,
코인이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금을 사시든, 은을 사시든 투자하시기 전에
자신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대로 손절하고 익절하는 경험을 통해
투자경험과 실력을 쌓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가진 투자자산을 너무 쉽게 수익을 내려는 투기심에 던져버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투자시장은 투자자에게 자비심이라고는 없습니다.
특히 코인시장은 2022년부터 해외거래소에 레버리지투자가 시행되고부터 무자비한 고레버리지청산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도 투자자에게 우호적이지는 않습니다.
지인으로부터 40% 수익을 냈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투자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지인이 지금까지 투자한 원금을 회복했는지 확인해 보셔야겠죠.
그리고 2년 뒤에도 지금 수익을 낸 그 수익금을 지키고 있는 지도 확인하셔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지인이 투자원칙을 지켜서 수익이 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아무런 원칙도 없이 우연히 삼성전자 주식을 고점에서 샀는데,
더 상승해서 40%이 수익이 났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5만원에서 16만원까지 오른 삼성전자 주식에서 40% 수익은 불안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300% 오른 삼성전자가 조정을 어디까지 할 지 아무도 모르죠.
또한 앞으로 삼성전자가 목표주가인 24만원까지 상승할 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먼저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대로 투자할 수 있는 지 자신만의 투자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인을 거래하시든, 주식을 거래하시든,
자신에게 맞는 투자원칙을 잘 세우시고,
그 투자원칙을 잘 지키실 수 있으실 때, 투자하시는 것도 늦지 않으실 것입니다.
훌륭한 투자자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에서 말하는 흐름이란 단기 뉴스가 아니라 금리·유동성·정책처럼 자금이 어느 자산군으로 이동하는지의 큰 방향을 의미하며, 이 흐름에 맞는 시장에 있을 때 수익 확률이 높아집니다.
코스피가 오를 때 무조건 코인에서 주식으로 옮기는 식의 단순 전환보다는, 각 자산의 사이클과 본인 비중을 기준으로 분산과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접근입니다.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에서 말하는 흐름은 단순히 차트 방향이 아니라 금리, 유동성, 경기 국면의 변화입니다. 금리가 인하되거나 시중에 돈이 풀리는 국면에서는 위험자산인 주식과 코인이 동시에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 인상기나 긴축기에는 주식·코인이 약해지고 채권이나 현금의 상대적 매력이 커집니다. 코스피가 오른다고 해서 코인을 무조건 주식으로 옮기기보다는, 각 자산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를 보고 비중을 조절하는 접근이 더 안정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흐름이라는 것은 단순히 차트가 아니라 현재 어느 섹터가 주요 미래에 비전이 있는가? 입니다.
게다가 정부정책에서 밀어주는 게 어느 것인지를 알고 그에 포트폴리오를 짜고 분산투자하는 것이죠.
현재 당연히 반도체, 2차전지, 양자 등의 섹터가 가장 강력하고 정부에서도 밀어주고 있기에
그에 투자하면 사실상 손실은 적되 수익을 볼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주식으로 옮긴다고 해도 무조건 수익을 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주식을 살 것인지, 그 주식은 향후 매력적인지를 보고 들어가야 하며,
코인은 향후 오를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건지도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인이 오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고,
그 사이 코스피가 좋아 주식으로 돈을 더 벌 수 있다고 보여진다면
과감하게 코인은 손절하고 이동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으나, 애매하다면 일단 코인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손익을 명확히 분석하시고 이동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투자를 잘 하시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흐름을 잘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장을 읽고 그 시장 변화에 대응하시는 것을
흐름을 잘 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에서 말하는 흐름이란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보다는 자금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시장의 방향성이 무엇인지를 읽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리, 경기 사이클, 유동성 변화에 따라 주식/ 코인/채권 등 자산군별로 강세 구간이 달라지며
구분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고 항상 종자돈을 유지하다가 확률이 높은 구간에만 진입하는
전략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코스피가 오른다고 해서 무조건 코인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각 자산의 상승 논리와 본인의 투자 기간, 감내 가능한 변동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 그 분은 코스피가 바닥을 탐험하고 있을 당시 주식을 사 모으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지금 환희를 하고 계신 것 같고요.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 현재 질문자님이 가지고 계신 것이 손실이더라도 환희인 시장에 굳이 옮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사고를 유연하게 가져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보면 되지 않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주식 가격이 오르면 오를 수록 물릴 확률이 높아 지금 진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의견이니 투자하실 때 참고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크게 세 가지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첫째, 거시 경제의 흐름으로, 금리 인상/인하 기조, 환율 변동, 물가와 경기 상황이 자산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해야 해요. 둘째, 산업 및 기술 변화의 흐름이에요. 인공지능, 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메가 트렌드와 산업 구조의 변화를 읽어내 유망 섹터나 혁신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시장 심리의 흐름을 이해하셔야 하는데 투자자들의 공포와 탐욕이 시장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이해하고, 단기적인 뉴스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의 성공은 금리와 환율로 결정되는 돈의 흐름, AI나 우주항공처럼 세상을 바꾸는 산업의 흐름, 그리고 시장의 과열과 냉각을 결정하는 심리의 흐름을 복합적으로 읽는데 달렸습니다. 거시 경제가 보내는 신호를 바탕으로 성장 산업에 올라타되, 대중의 탐욕과 공포가 극에 달한 지점에서 반대로 움직이는 결단력이 흐름을 수익으로 바꾸는 핵심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