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배변 훈련이 끝나지 않아 힘들어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다니는 아이를 양육중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배변 훈련이 끝나지 않아 실수를 하면 부끄러워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의 배변 훈련이 끝나지 않아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수를 그럴 수 있다고 말해준다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와 같은 그림책을 함께 읽는다면 아이에게 위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배변 간격을 맞추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30분마다 변기에 간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체크를 합니다.
-배변 훈련을 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의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대/소변이 마렵다"는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기관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관성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배변 훈련이 끝나지 않았다면
아이에게 적절한 설명이 필요로 합니다.
실수를 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변의를 느끼는데 참고 놀이를 하거나, 선생님에게 화장실을 가고 싶다
라는 표현을 하지 않는 태도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한 번의 실수는 괜찮지만 이 실수가 계속 반복되는 것은 옳지 않다 라는 점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배변훈련이끝나지않아 힘들어한다면 배변훈련이 성공시 긍정적인 피드백과 칭찬을 해줘서 자신감을 갖게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배변 훈련중에 실수를 하더라도 부끄러워 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대응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노력에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아이의 성공에 칭찬과 격려를 해줘서 동기부여를 많이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배변훈련이 되어 있어도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활동하며 5살까지도 배변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배변훈련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실수를 부끄러워 하지 않도록 응원을 많이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배변훈련에 대한 스트레스는 아이의 정서적, 심리적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배변 실수는 자연 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실수해도 괜찮아 누구나 다 그렇게 배우는 거야 어린이집에서도 화장실을 가 싶으면 말하면 돼. 실수해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가옺해 주세요. 어린이집 화장시 ㄹ환경에 익숙해지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