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깨무는 욕구는 뭔가요??

115일 아기인데 손을 입에 가지고 가서 빠는 욕구가 생긴 것은 알겠는데, 제 손을 입에 넣어주면 막 씹으려고 하는 욕구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건 어떤 욕구죠?? 이유식을 시작해야하는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4개월 아기를 현재 육아중에 계시는군요~

    아무래도 아기가 갑자기 빠는것을 넘어서

    엄마를 물라고 한다면 많이 당황스러우실거 같은데요

    이 행동이 꼭 이유식을 원하는 신호이기 보다는

    아기가 자라나면서 잇몸이 발달하고

    이앓이가 시작이 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겉으로는 아직 이가 보이지 않긴 하지만

    아기가 잇몸이 많이 간지럽거나, 통증을 조금 느끼거나

    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아기가 무언가를 씹으면서

    해소를 하려고 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그래서 아기가 무는 행동을 조금씩 보인다고 한다면

    치발기를 한번 쥐어져 보시는 것도 좋고

    치발기를 물음으로서 아기가 해소를 해볼 수 있도록

    제공해 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차갑게 하고서 쥐어주면 더 좋아요~

    이앓이 증상이 가장 큰 거 같아보여서

    제가 말씀드린대로 한번 아기한테 시도해 보시고

    이유식 같은 경우에는 최소 5개월 이후에 서서히

    섭취하도록 해주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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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깨무는 욕구는

    이가 나려는 시기라 이의 가려움으로 인해서 깨무는 욕구의 경향이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숙함이 커서 깨무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깨무는 것으로 부모님의 큰 반응이 재미.관심으로 인식 되어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는 이가 자라는 것으로 인해 이의 가려움 때문에 깨무는 것 같습니다.

    이앓이에 도움이 되는 것은 치발기. 차가운 손수건을 활용하여 아기의 깨무는 것의 대한 욕구를 해소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엄마 손을 꼭 쥐고 질겅질겅 씹는 그 조그만 입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 지금 아이는 정상적인 발달 단계에 맞춰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니, "벌써 씹는 연습도 하고 기특하네~" 하고 따뜻하게 눈 맞춰주며 치발기를 쥐여주셔도 충분합니다.

    ​치발기 쥐여주기: 손목에 끼우는 치발기나 짝짝이 모양의 치발기를 쥐여주시면 아기가 마음껏 씹으며 욕구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쿨링 치발기 활용: 이앓이로 잇몸이 많이 부어있을 때는 치발기를 냉장고에 살짝 넣어 시원하게 한 뒤 주시면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구강 티슈 마사지: 엄마의 깨끗한 손가락에 구강 티슈나 가제를 감싸 아기의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도 아기가 아주 시원해하고 좋아합니다.

    ​앞으로 6개월이 될 때까지 분유나 모유 든든히 먹이시면서, 천천히 이유식 도구와 식재료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해 보세요. 예쁜 육아 길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 안녕하세요. 아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가 나는 시기와 겹쳐서 그럴 수 있어요! 다양한 치발기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식은 6개월 쯤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5일 전후 아기들은 구강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시기라 손가락이나 물건, 보호자의 손까지 입에 넣고 빨거나 꺠물려고 합니다. 이는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감각 탐색 행동이며, 이유식 시작 신호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보통 이유식은 생후 4-6개월 발달 상태를 함꼐 보고 결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5 일 아기가 손을 씹으려는 욕구는 구강기 발달로 입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생후 4~7 개월쯤 시작되는 이앓이(치아 발달)로 잇몸이 가려워서 씹는 행동입니다.

    이는 씹는 욕구를 충족하려는 것이지 바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이유식은 모유수유아는 6 개월 이후, 분유수유아는 4~6 개월쯤 시작하며 아기가 이 났는지, 앉을 수 있는지 등 다른 발달 신호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은 위생적인 치발기를 제공해 씹는 욕구를 충족시키고 손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말리기보다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으로 이해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115일이면 약 4개월에 가까운 일수인데, 이 시기의 아이들이 손이나 물건을 씹으려는 것은 흔한 발달 과정으로 보시면 돼요. 이 시기에는 입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구강기 행동이 활발해져서 빨기뿐 아니라 씹기 행동도 나타납니다. 또 잇몸이 발달하면서 간질거리거나 불편해 손가락이나 장난감을 깨물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만으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는 신호는 아니지만, 이유식은 보통 4~6개월 사이에 목 가누기, 음식에 관심 보이기 등의 준비 신호를 함께 확인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안전한 치발기나 딸랑이를 제공해주면 아이의 깨무는 욕구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