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찌꺼기 식물에 뿌리면 벌래에 안 온다그 하던데 맞나요

커피 찌꺼기 식물에 뿌리면 벌래에 안 온다그 하던데 맞나요 그리고 거름 역할도 하나요

그리고 찌꺼기 효과의 다른 효과도 알려주세요

또한 뿌리면 안되는 식물도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밖에서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집안에 있는 화분에는 적합하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커피찌꺼기 말려서 화분에 뿌려도 계속해서 화분에

    물을 주기때문에 썩는다고 보면 맞을것 같습니다

    제가 신발장에 넣어보기도 했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나요

  • 농막이 있는 텃밭에 잘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텃밭에 뿌려주면 벌레도 막아주고 약간의 거릉 역할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사용하기전에는 반드시 햇볕에 말린후 사용합니다.

    확실히 벌레들이 줄어드는것 같아 매년 커피집에 부탁해서 모아서 옵니다.

  • “완전히 안 온다”까지는 아니지만 커피 찌꺼기가 어느 정도 벌레 억제 효과는 있는 건 맞아. 다만 쓰는 방법이 중요해요

    왜 효과가 있냐면

    커피 찌꺼기에 있는 카페인과 강한 향이 일부 벌레(개미, 달팽이, 민달팽이 등)를 싫어하게 합니다

    흙 위에 뿌리면 표면이 거칠어져서 기어다니는 벌레가 접근하기 불편해합니다

    하지만 한계도 있습니다

    모기, 파리처럼 날아다니는 벌레에는 거의 효과 없습니다

    비 오거나 물 주면 효과 금방 사라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곰팡이 생기거나 다른 벌레 꼬일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쓰는 방법은..

    완전히 말린 뒤 사용 (젖은 상태 ❌)

    흙 위에 얇게 뿌리기 (두껍게 쌓으면 곰팡이 생김)

    주기적으로 새 걸로 교체를 해줘야합니다

    화분보다는 텃밭 가장자리 쪽에 쓰는 게 더 효과적이예요

    보조용으로는 괜찮지만, 이것만으로 벌레 완전 차단은 어렵습니다”

  • 커피 원두 찌꺼기를 식물 화분 흙 위에 뿌리게 되면

    카페인 성분으로 인해서 벌레들의 접근 자체를

    막아줘서 천연 기피제의 역할을

    실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