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이 이슬람 세력에게 넘어간 시기는 636년입니다. 당시는 정통 칼리프 시대로 무함마드 사후 후계자인 우마르 이븐 알-카타브가 칼리프로서 무슬림 군대를 이끌고 동로마 제국으로부터 예루살렘을 점령하였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은 기독교가 강세였으나 동로마 제국의 통치가 약화된 틈을 타 이슬람 세력이 들어와 지배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예루살렘은 약 450년 이상 이슬람 세계의 통치하에 있었으며, 이는 1099년 제1차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기 전까지 지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