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주 엘리스가 저조한 성적으로 출발했는데 왜 그런건가요?

오늘 엘리스가 신규 상장했는데 공모가에 도 못미치는 금액으로 출발을 해서 하한가 가까이까지 떨어지는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성적이 좋지 못한가요? 요즘 증시가 안좋아서 그런가요? 아니면 종목이 안좋아서 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오늘 증시가 폭락한게 공모주 입장에서는 최악이긴 합니다

    그리고 엘리스는 26년 상반기 매출 300억에 영업이익 100억 정도 인 회사입니다

    공모가 시총 1조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고평가 인거 같아서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장이 좋을때면 시작이 좋을텐데 오늘 장은 답이 없는 장입니다

    이 두가지 영향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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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엘리스그룹이 상장 철날 공모가를 크게 밑돈 이유는 국내 증시 부진과 AI 인프라 사업에 대한 투자 우려가 함께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2026년 10월 20일 장 초반 주가는 공모가 9만500원보다 25~30%가량 하락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과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금 회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도 위축됐습니다. 여기에 공모가가 기업가치 대비 높다는 부담과 상장 직후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주가가 급락했다고 해서 기업 자체가 나쁜 회사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엘리스그룹은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됐지만, 앞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회수하고 수익성을 유지할지가 중요합니다. 청약증거금이 10조원 넘게 몰렸다는 사실도 상장 후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모주 투자에서는 청약 경쟁률보다 공모가의 적정성, 실적, 성장 사업의 수익성, 시장 분위기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코어위브와 뫼비우스와 같은 사업구조를 갖고 있는데 문제는 엊그제 목요일과 금요일에 코어위브라는 기업이 대폭락을 한게 문제입니다. 즉 이들 기업의 주가가 초 강세를 보였다면 엘리스기업도 크게 수급이 들어왔겠지만 바로 이부분에서 센티멘트가 약화된것이고 주가가 장시작이전부터 약세를 보이며 매도세가 거세가 나온것입니다.

    처음부터 비교대상이 코어위브였고 코어위브의 밸류에이션으로 적용후 14.7%의 할인된 수준이 공모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부분이 문제가 된것이고 첫날 매도 가능한 물량도 1620억원으로 매우 컸기에 속절없이 밀렸던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상장을 하고 있는 엘리스가 저조한 성적으로 출발한 것은

    지금 코스피, 코스닥 시장 자체가 크게 하락장을 거쳐가고 있기 때문에

    공모주들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른 밸류이상은 없는 것 같구요.

    아무래도 ai에 대한 투심이 약해졌기때문에 타이밍이 안 좋았습니다.

    게다가 첨부터 상장가 높으면 대부분 떨어지게되어있는데 보통 상장시에 증권사에서 뻥튀기를 많이 하고 내놓아서 요즘에는 첫상장일 직후 대다수 50퍼센트 이상 빠지는 흐름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