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다 크림 계열이라 느낌은 비슷한데요,머리카락 달라붙는 정도는 살짝 차이 있어요.
입큰 퍼스널톤 쿠션 블러셔는 쿠션 타입이라 촉촉한 대신 초반에 좀 끈적한 편이에요. 머리 풀고 다니면 바른 직후에 살짝 스칠 수는 있습니다.
머지 립앤치크는 생각보다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크림 입문용으로는 괜찮아요. 예를 들어 아침에 바르고 바로 나갔는데 바람 불어도 크게 신경 안 쓰이는 느낌? 세 개 중에 달라붙음은 제일 덜한 편입니다.
손앤박 스프레드 포피는 발림은 예쁜데 약간 유분감이 남는 타입이라 머리카락은 조금 더 붙을 수 있어요.
머리 풀고 다닐 거면 머지가 제일 편할 가능성이 크고, 대신 크림은 얇게, 손가락 말고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달라붙는 것도 꽤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