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따뽁 경기는 무려 5kg가량 되는 무거운 공을 손이나 발이 아닌 팔꿈치와 엉덩이, 골반 등만 사용해 약 3m 높이의 골대에 넣는 경기로, 이는 지하 세계의 신을 기리고 마야 전사의 용맹함을 자랑하는 제례 의식이기도 경기이기도 합니다.전사들은 목숨을 걸고 경기를 했다고 합니다.
고대 마야의 뽁다뽁 경기는 선수들이 입장하여 골반으로 공을 튀기는데 무슨 룰이 있는 것은 아니고 축구처럼 자기 진영에서 공을 주고 받다가 상대진영으로 공을 튀기는데 바닥에 구르는 공을 바닥에 주저앉으면서 살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볼에 불을 붙인 뒤 발리 볼처럼 손을 이용해 구멍 안에 볼을 넣습니다. 물론 볼 반촉에만 불을 붙였지만 날아다니는 공 불 붙은 곳에 손이 닿을텐데 데이지 않은 것이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