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과감한자라13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미국과 이란간의 군사적인 충돌이 예상된다는데 그러면 증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미국의 중간선거가 다가온 가운데 선거 이후 미국과 이란간에 대규모 군사적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쟁이 일어나면 국제유가와 금리가 상승하여 증시에는 않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은데 향후 증시의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중간선거 이후에 이란과 군사 충돌이 격화 된다면 크게 증시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향후 증시가 안정되려면 불안정성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수송 차질입니다. 10월 30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17.64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유가가 더 오르면 물가가 다시 상승하고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 금리와 달러가 강해지면 원화 약세와 외국인 자금 이탈로 국내 증시에도 부담이 됩니다. 특히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에너지 비용과 기업 생산비가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면 정유, 방산 관련 기업은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증시는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는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겠습니다. 단기 충돌에 그치면 불확실성 해소로 반등할 수 잇지만 장기전으로 번지면 코스피도 추가 조정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국제유가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로 글로벌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동의 원유 공급이나 호르무즈 해협 운송에 차질이 생기면 물가 상승과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커져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만으로 전쟁을 기정사실로 보기는 어렵고, 증시 영향도 충돌의 규모와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거 이후의 상황을 단정하기보다는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달러화 흐름을 함께 살펴보고, 변동성에 대비해 투자 비중과 위험 관리 기준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실제로 발생하면 국제유가가 가장 먼저 급등합니다. 원유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공급 불안이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배럴당 100달러 안팎이던 유가가 상황에 따라 110달러에서 170달러 이상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원자재 가격과 물가가 동시에 뛰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심해집니다. 물가를 잡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더 높게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 기업들의 이자 부담이 늘어나고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주식 시장에 있던 자금들이 국채나 금 같은 안전자산으로 빠르게 빠져나갑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자세히 말씀드려볼게요!
자라님 말씀처럼 미국 중간선거와 미·이란 간 지정학적 군사 충돌 리스크가 동시에 맞물릴 경우, 시장에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라는 긍정적 요인과 에너지 악재에 따른 물가, 금리 부담이라는 부정적 요인이 팽팽히 대립하게 될 것입니다.
1. 단기 영향: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 역사적 패턴: 금융 역사에서 미국 중간선거 직후는 전통적으로 강력한 강세장 패턴을 보여왔지만 전쟁이나 대규모 군사 충돌이 실제로 가시화될 경우 증시는 단기적인 쇼크롤 겪게 됩니다.
- 국제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자극: 이란이 개입된 군사 충돌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등으로 국제유가를 폭등시킵니다.
- 금리 하락 지연: 유가 상승은 원자재 및 물류비를 올려 잠잠해지던 물가(CPI)를 다시 자극합니다. 이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가 후퇴하거나 긴축 기조가 길어질 우려가 커집니다.
- 위험자산 회피 및 기술주 타격: 국채 금리가 오르고 불확실성이 커지면, 고평가된 밸류에이션을 받던 고성장 기술주(빅테크)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쏟아져 증시 하방 압력이 강해집니다.
2. 향후 증시 시나리오 및 전망
- 선거 이후 증시의 향방은 지정학적 충돌이 장기화·확전되느냐, 단기 무력 시위에 그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1) 시나리오 A: 단기 국경 충돌 및 수위 조절
- 과거 미-이란 사태와 같이 국발성 공습 후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경우입니다.
- 전망: 초기 1~2주간은 유가 급등과 주가 하락으로 불안감을 주지만, 불확실성이 소진되면서 중간선거 종료 호재와 맞물려 빠른 V자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2) 시나리오 B: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전면전 확전
- 이란이 원유 수송로를 완전히 막아 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폭등하고 장기화되는 케이스입니다.
- 전망: 중간선거 완료 호재를 지정학적 악재가 덮어버리면서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공포가 증시를 기나긴 조정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중간선거 이후 대규모 전쟁이 발생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실제 충돌이 발생한다면 증시에는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이 차질을 빚으면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금리 인하 기대도 약화될 수 있습니다 반면 충돌이 제한적이고 원유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다면 금융시장 충격은 비교적 짧게 끝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쟁 가능성 자체보다 충돌 규모와 국제유가, 미국의 대응을 중심으로 시장 영향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우려는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박을 키워 단기적으로 증시에 하방압력과 높은 변동성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이란측은 트럼프의 힘이 빠질것을 예상하는 거 같고 기대하는거로 보이고요
정보를 봐도 민주당쪽 승리가 되면 트럼프가 어떤 행동을 할지 알수가 없어서 장담할수없습니다 계엄을 예상하는사람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는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가상승에다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석유 사용량이 급증하는시기에 이런게 더 커지면 국채금리는 더 뛸 수밖에없고 정말어려운상황이 연출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11월 초의 중간 선거 이후
미국이 다시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결국 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해서
증시가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