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는 플랑크톤 번식이 활발하여 붉은 색을 띄는 날이 많아서 홍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플랑크톤이 번식이 활발한건 아니니깐 항상 붉은 빛을 띄는 것은 아니고 바다색을 띌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붉은색 해조류라도 가시광선은 물속에서 10m이상 내려가면 거의다 사라져서 어두컴컴 해지는데 해조류가 바다 전체에 고르게 분포해도 깊이가 들쑥날쑥한데 이게 비치기 때문이란건 말이 잘 맞지 않는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홍해는 이름처럼 붉은 색이 아니라 푸른색을 띠는 바다지만, 일정 기간 동안 붉은색 혹은 주황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해조류의 대규모 발생으로 인해 일어나는데, 해조류 중에서도 대부분의 종류는 광합성을 통해 탄소를 공급받는 녹조류인데, 특히 홍조류는 일부 종류를 제외하면 천연색소를 가지고 있어 붉은색을 띠기도 합니다. 이러한 해조류가 대량으로 번식하여 바다 표면을 덮으면서 바다물이 붉은색, 주황색, 갈색 등으로 변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환경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