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직장 상사분께서 제 눈을 안마주치세요.

신입동료분들과 제가 같이 설명들으면

다 눈을 한번씩 쳐다보시고 얘기도 해주시고

자료같은거 있으면 다 바로앞에까지 보여주시는데

저만 슬쩍 덜보여주시고 그러시네요ㅜㅜ

제가 앗 어떤건가요? 하고 보여달라는듯이 해야지만 보여주시고 그래요ㅜ

그렇다고 제가 먼저 그런건 절대아닌데

저는 처음부터 잘 보여드렸는데 뭐가 문제라서 비호감처럼 되버린걸까요ㅠㅠ

저를 싫어하셔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가 가장 낯가려서 아직도 어색함이 많은데

그래서 그런건지ㅜㅜ

회사에서 상사분들 계시면 여러분들은

싫어하는 아랫사람, 신입한테 눈안마주치시나요?ㅜ

개선할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좋은데 직접적으로 말도 안해주시니 답답하네요..

추측되는것은 제가 의욕이 많아서 설명들을때

이게 맞나요? 앗 아까 설명하신게 이건가요?

식으로 질문을 하는데

막상 필요한질문은 못해서

제발 모르는거 있음 질문하라는소리듣긴했어요ㅜ

하지만 요새는 잘고쳤다생각하는데ㅠ 업무도 잘익혔고

성과도 잘낸다고 칭찬도 듣는데 뭐가문제일까요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 상사분께서 유독 질문자님과 눈을 잘 마주치지 않고 자료도 덜 보여주는 것 같아 고민이 많으시군요. 신입 동료들에게는 잘해주시는데 자신에게만 그러는 것 같아 속상하고 혹시 비호감으로 보인 건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상사분이 직접 말씀해주지 않으니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상사가 특정 직원에게 눈을 잘 안 마주치거나 자료를 덜 보여주는 행동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상사분이 낯을 가리거나, 질문자님이 의욕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이 상사분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모르는 것 있으면 질문하라'는 피드백을 받으셨고,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느끼시더라도, 상사분은 아직 그 당시의 인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질문자님이 업무를 잘 익히고 성과도 잘 내고 있어서, 다른 신입 동료들보다 더 독립적으로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해서 덜 챙겨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상사분이 질문자님을 싫어해서라기보다는, 의사소통 방식이나 성향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선할 점을 직접 말해주지 않아 답답하시겠지만, 일단은 지금처럼 업무 성과를 꾸준히 잘 내고, 상사분께 먼저 다가가 가벼운 질문이나 인사를 건네며 친밀감을 쌓으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신입 동료들이 상사분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관찰해보고, 그 방식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회사 직장 상사들 같은 경우 그런 사람들도 제법 많이 있습니다 일단은 계속 유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고요 계속 잘한다면 나중에 회사 직장 상사도 마음을 열 수도 있으니 좀 더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상사가 눈을 잘 안 마주치는 건 꼭 싫어한다기보다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어색하거나 부담스러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초반에 질문 스타일이 다소 조급하거나 산만해 보였을 수도 있고 그 인상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업무도 잘하고 있다고 하셨으니 자연스럽게 눈 맞추며 리액션을 저금 더 부드럽게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직접 이유를 묻긴 어렵겠지만 태도와 반응에서 안정감이 느껴지면 관계도 조금식 개선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히 이글로는 뭐가 문젠지 판단하기는 힘들어요

    대부분 다만 제발 모르는거 있음 질문하라는 소리는 일단 상사분이 본인을 일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듯합니다

    어떠한 부분이 정확히 그런지 알기는어렵겠지만 의욕을 가지고 꾸준히 어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