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돌아오는 설 음식은 제사도 안 지내고 해서 간단하게 하려고 합니다. 떡국과 잡채, 전 정도 하려고 하는데 다른 집들은 뭘 해서 드실 건지 궁금하네요.

10만원 들고 마트 가면 마땅히 살 게 없더라구요. 제사는 지내지 않아서 그나마 해야 할 음식이 줄어들기는 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음식을 해야 할 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떤 음식을 주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 비슷합니다. 저희는 굴비까지는 구워 먹습니다.요즘은 문화가 변해서 해외로 여행도 갑니다 아니면 가족끼리 외식을 하는걸 추천드려요~

  • 저희는 전/갈비찜/잡채정정도만 합니다. 양도 딱 가족들 먹을만한 양만 준비합니다. 이전에는 정말 많이 준비했었는데 점차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추세인것 같아요

  • 저희도 제사는 별도로 지내지 않아서. 떡국, 잡채, 전, 갈비, 도토리묵정도 해서 먹습니다. 요즘 물가가 정말 비싸서 10만원 들고가면 금방쓰더라구요 ㅠㅠ 장 잘 보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 요즘 명절 차례를 안지내는 집이 거의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희 집도 마찬가지 이고요. 저희집은 먹고싶은 전이랑 떡국 갈비랑 수육 그리고 나물3가지 정도만 해서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 십만원 가지고 마트에 가시면 떡국 만두 소고기 나물 돼지갈비 명태포 이정도도 십만원은 들어갈것같네요 물가가 너무 비싸져서 무엇을 해 먹어야 할지 주부들이 고민을 하실거예요~~

  • 저희도 제사를 지내지 않는 편이지만, 제작년에 돌아가신 장인어른의 납골당 방문을 하는것으로 전 몇가지, 탕국, 떡국 등을 준비할것 같습니다.

  • 간단하게 전, 떡국, 고기 구워서 먹으려고 합니다.

    사실 이것만 해도 10만원 거의 가까이 될 정도니까요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먹고 집밥 혹은 배달 시켜서 먹으려고 해요

  • 설 연휴때 떡국과 잡채, 전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사음식도 있고 추가적으로 굴전, 갈비찜, 과메기 시켜서 가족들과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저희도 명절 날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사를 지내지 않더라도 음식은 조금씩 해먹고 있죠. 저희 같은 경우는 보통 갈비찜과 잡채를 많이 해 먹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먹으면 조금 서운하더라구요.

  • 저희 시댁도 제사를 따로 안 지내셔서 고구마전, 오징어전 정도 하시고 나물 몇 가지랑 잡채 하시더라구요. 요즘에는 명절 때 외식도 자주 해서 되게 다양하게 많이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 저희 집도 제대로 된 제삿상을 계속 차려오다가 모두가 힘들고 짜증만 나게 되서 많이 줄였습니다.

    지난 해부터는 피자와 치킨도 올렸구요. 대신 필수적인 일부 전2~3개를 시장에서 사고, 생선 찜 정도를 마지막으로 해서 구색을 갖추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잡채나 떡국을 끓여 먹습니다. 전은 좋아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고 싫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지 않습니다. 떡국과 잡채,갈비찜 정도만 해서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