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채택률 높음

시댁 및 친정 부모님들이 안계시고 오는 손님도 없는데 명절음식을 해야 할까요?

그냥 간단하게 떡국 끓여먹으려고 합니다. 양가 부모님들 살아계실 때는 음식도 많이 하고 오시는 손님도 꽤 있어서

눈코 뜰새없이 바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오는 사람이라고 해봐야 남편 형제들이나 이웃입니다. 명절도 예전 같은 느낌이 나지가 않는 거 같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견한오솔개199

    대견한오솔개199

    손님 대접의 문제가 아니라

    차례의 문제로 접근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는 거 보면

    떡국 차례는 지내는 것으로 보여지니까

    큰 문제는 없어 보이고

    남편분과 상의해서 적절하게 서로 합의하에 간단하게 지내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합니다

    지나치게 예전 관습에 얽매이는 것은 이제는 벗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혼자만의 결단은 안되기에

    관계된 사람과 협의하는 것은 꼭 필요하겠지요

  • 명절에 음식을 하고 차례상을 차리는 문제는 집안의 형제분들과 상의하셔야 할것같습니다.

    다같이 함께 음식을 하는거라면 크게 부담되지는 않을테지만, 혼자 음식준비를 다 해야 하고, 방문하는 친지들도 적다면 충분히 상의하신 후에 결정하는게 좋겠습니다.

    저희도 작년 추석때부터 차례는 지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르신들의 결정이라 제가 의견내세울건 없었고요. 대신 제사는 지내는걸로 상의하시고 결정하신것 같더라고요.

  • 그냥 가족들끼리 먹을 양만큼만 해서 간단히 하면 되죠. 요즘엔 그냥 마트에서 전 두어팩정도 사서 차례 간단히 지내고 가족들끼리 먹고 끝내는 집도 많고, 아예 차례를 안지내는 집도 많아요~그냥 명절핑계삼아 오랜만에 못보던 얼굴들 보고 하는거죠. 저희 시부모님은 나중에 돌아가셔도 제삿상 차롓상에 치킨이랑 족발이랑 맥주 올리라고 하더라구요. 배달시켜먹고 치우래요ㅋㅋㅋ

  • 명절 분위기를 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담이 된다면 떡국과 함께 시장에서 떡, 전 등을 사서 간단하게 명절을 보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도 가족들이 모여서 몇 가지 음식을 준비할 때도 있고, 시장에서 간단하게 사다가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런 경우라면 명절 음식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손님도 오지 않는다면 그냥 주변 시장에서 명절 음식 좀 구매해서 드시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또 몸 피로도를 생각해서도 더 유리한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부모님들도 안 계시고 손님도 오지 않는데 명절 음식 복잡하게 할 필요 있을까요?

    가족끼리 단란하게 좋아하는 음식 해드시거나 연휴에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저도 딱 식구들만 먹을수 있는 양만 하거나 조금 사서 먹곤 합니다.

    음식준비하는게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들고 혼자 한들 알아주는이도 잘 없어요ㅜ

  • 명절음식이 드시고 싶다면 하는것도 괜찮겠지만 그닥 좋아하지 않으면 굳이 할필요가 았을까요? 명절이 즐거워야 하는데 음식하는걸로 안해 스트레스나 고민이 되신다면 고민따위는 하지마세요 참고로 저는63세 맏며느리입니다 명절때 되면 명절지옥울 경험하곤했습니다 근데 저희도 이번명절때부턴 제사를 지내지 않고 기제사만 지내기로 했는데 벌써 전 행복합니다 우리딸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니 제사도 없고 손님도 안오신다면 명절에 푹 쉬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