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정말 잘 살았다. 혹은 못살았다. 의 기준은 머라고 생각 하시나요?

제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잘 살았다고 생각 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결혼도 하고 서울을 아니지만 경기도에 아파트 한채를 장만하고 정년까지 다닐수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저는 그럭저럭 인생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인생의 기준이 머라고 생각 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내 처지 보다는 미래 노후 대비 얼마나 잘 되는지 또는 보장 받는지가 기준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현재는 아내와 아이 있고 직장과 자가 있어서 만족하고 있지만 아이 다 키우고 나더라도 남은 인생 생각하면 정년 이후에 일 구해서 계속 다녀야 금전적으로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잘 살았다고 할수 없는 처지 입니다. 결국 돈 기준 같은데 경제적으로 여유 가지는게 잘 살았다고 나 자신 평가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는 인생을 잘 살았다는 기준이 꼭 집이나 연봉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하고,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을 꾸려가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살고 있는거죠 ㅎㅎ

    결국 남들과 비교햇을 때가 아니라 내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았을 때 후회가 적고 마음이 편한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돈이 많아도 불행하면 힘들고, 조금 부족해도 행복하면 잘 사는 거니까요

  • 솔직히 보통 사람의 삶으로서 얘기하자면, 크게 망하지 않고 그런대로 살아온 것이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의 인생이라도 다 힘은 들겠지만, 딱히 혹독한 고생을 하지도 않고 신체 멀쩡하니 평범한 삶을 유지하고 있으면 잘 살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저는 기쁘고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줄 사람리 있는 게 잘 살았다의 기준인 것 같습니다. 인사치레 같은 것이 아닌 진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