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 가서 술 안 마시면 안 좋게 보나요?

제가 얼마전에 답사를 갔었는데 그때 조원들이랑 다른팀 조원들이랑 같이 이번주에 회식하기로 했는데

제가 지금 먹고 있는 약이 금주해야하는 약이기도 하고 제가 술을 마시면 몸이 간지럽고 어지러워서

안 먹어요ㅜㅜ 일단 회식 간다고 하긴했는데

가서 술 안마시면 좀 안 좋게 보려나요 ㅜ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즈음에는 그래도 술을 권유하는 경우도 거의 없구요.

    술을 못마실수도있지 못먹는다고 핀잔을 주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마다 좀 다르긴 하겠지만 요즘은 보통 강요하지 않아요~ 실제로 안 마시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 그래도 옛날에 비해 술 마시는 문화가 많이 개선되어서 술 안마신다고 엄청 권유하지도 않고,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괜찮으실거에요!

  • 요즘에는 회식문화도 많이 변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회식하면은 1차 밥먹고 2차 술 마시러 가고 기본으로 했었는데요 지금은 밥먹고

    집에 갈 사람은 가고 술마실 사람들만 모여서 가기도 합니다 아니면 밥만 먹고 다 각자 집에 갑니다 이 정도로 회식 문화가 변화했습니다

    단 강요도 없습니다

  • 회식 자리에서 술 권하면 지금처럼 있는 그대로 말하면 그 누구도 마시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마시지 않는다고 안 좋게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있다면 그 사람이 잘못된 것이지 술 못마시는 질문자님 아무런 잘못 없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아버지 시대 정도 회식 자리에서 술 강요하고 넥타이 머리 매고 노래 불렀지 지금시대 회식 자체도 줄어들고 술 대신 식사 끝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술 안 마신다고 억지로 권하고 그러는 분위기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약을 드신다는데 굳이 몸 상해가면서까지 마실 필요는 없지요 사정 이야기하고 빈 잔에 물이라도 채워서 기분만 내면 다들 이해해줄겁니다 괜히 억지로 마시다가 몸 가렵고 어지러우면 본인만 고생이니까 너무 눈치보지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시길 바랍니다.

  • 아뇨 요즘은 회식때 술을 안마시는 사람도 많고 인식이 과거처럼 딱딱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약도 드시고 있으시다면 회식을 참석하시는 분들도 다들 이해를 해줄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