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제국은 상속제와 분할 통치 때문에서 건국과 동시 여러 개의 울루스로 분열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몽골과 중국의 원, 서아시아의 훌라구 울루스, 러시아 동유럽에 주치 울루스, 중앙아시에 오고타이 울루스와 차카타이 울루스 등입니다. 몽골 제국이 멸망한 뒤 해당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란, 중앙아시아, 러시아, 중국 등 현지 민족이 주도권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몽골계 지배층의 일부는 현지에 남아 귀족이나 군인 집단으로 존속했지만 점차 동화되어 몽골의 정체성이 약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