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말이 2~3시간 뒤에도 바뀌던데 왜그런가요?

요즘 주식투자를 위해 해외 뉴스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보다보면 자기가 한 말을 반대되게 바로 또하고 해서 뭐가 길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왜그런가요? 원래 그랬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치인의 발언은 고정된 사실 전달이라기보다 협상·압박을 위한 전략적 메시지인 경우가 많아 상황에 따라 빠르게 바뀌는 것이 흔합니다.

    특히 시장에 영향을 주는 인물일수록 의도적으로 여러 시나리오를 던지며 반응을 보는 경우도 있어, 발언 자체보다 실제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정부는 치밀한 협상가이자, 통치 스타일이 독재에 가까워서 기선 제압을 한 후 상대방이 양보하는 것 같으면 더 압박하려는 패턴을 자주 씁니다.

    또한 특정 발언을 던지고 여론을 확인한 후에 자기의 뜻과 반대되는 경우 말을 금새 바꿔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1기 재임 시절부터 그는 말을 자주 바꾸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상대의 기를 꺾어 유리한 조건을 얻어내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는 1기때부터 자주 말이 바뀌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트럼프 치킨 아웃이라는 타코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갖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트럼프의 SNS에서 올린 글을 심각하게 보지 않고 저러다말겠지라는 시각이나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내용이 짧은 시간 안에 반대로 바뀌는 일은 그의 독특한 소통 방식과 정치적 전략에서 비롯되며 자주 그래왔습니다. 정치인과 공인의 말은 신중하고 일관되게 전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트럼프는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발언하거나 언론 반응을 살피면서 입장을 바꾸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목을 끌고 자신의 메시지를 여러 층위로 전달하거나 정치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며, 강렬한 성격과 공격적인 소셜미디어 활용이 이런 변화무쌍한 발언 패턴을 만들고 있죠. 이런 이유 때문에 해외 뉴스에서도 일관된 메시지를 찾아내기 어려워 주식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워하기도 합니다. 트럼프는 2016년 대선 이후 점차 이런 특징이 두드러진 것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