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전34살 미혼남자인데요 결혼은 본인과 마음이 잘 통하는거 중요하다는데 나를 이해할수있는 사람과 하는것이맞나요? 아무나 조건이 맞다고 하는건 아닌지요? 저희부모님때는 그런경우 있었다지만 등떠밀리거나 부모님이 재촉한다고 될일은 아닌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이라는 것은 누가 재촉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할 배우자를 만나는 것인데 요. 아무나 조건만으로 결혼한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맞지 않는 부분은 어쨌든 평생 서로 노력하고 배려해야하는 것이 결혼생활인 것 같은데요. 서로 얼마나 이해하고 배려하고 노력하는지에 따라 결혼생활이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결혼해서 생활해야하는 것이기때문에 연애를 하다보면 그 사람과 결혼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생각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

  • 결혼을 하고 좀 살아보니 경제적인건 사실 필수이구요.

    서로 맞지 않아도 인성과 됨됨이가 제일 중요합니다

    맞지않는 것은 서로 살면서 맞추면 되긴 합니다.

    그런데 숨겨진 성격이 개차반이면 거의 살기 힘들어서 이혼을 합니다

    떠밀려하는것은 옳지는 않으나 그사람이 괜찮으면 저는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결혼하면은 그냥 가족이 됩니다

  • 네 등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하는건 절대로 행복하지 않아요 그리고 너무 주변에서만 찾으려 하지 마시고요

    언제 한번 날 잡아서 해외여행을 가보세요 긴 여행을 한번 떠나보시고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 태국이나 베트남등

    여행 동료도 찾아서 같이 여행하고 하다보면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여행하다가 좋은 여자분 만난적이 있거든요 좀 넓게 봐야됩니다. 그래야 좋은 여자분도 만나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과거에 비해서 혼인의 중요성은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매우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혼인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롯이 양 상대방을 위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이들의 의견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