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에서 포기조의 수온이 갑자기 상승하면 미생물 처리효율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여름철 외기온도가 높아진 이후 포기조의 수온도 평소보다 크게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송풍기와 교반기는 정상적으로 운전되고 DO도 적정 범위로 유지되고 있는데, 일부 처리수 수질 항목에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포기조 수온이 높아지면 미생물의 활동과 산소 전달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며 운전할 때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문가입니다.

    수온이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미생물의 생물학적 반응속도는 빨라질 수 있지만, 물에 녹을 수 있는 산소의 양은 감소합니다. 따라서 같은 양의 공기를 공급하더라도 실제 용존산소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수온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특정 미생물의 활성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수온과 DO를 함께 확인하고 송풍량, 미생물 상태, 처리수질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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