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장님이랑 알바생이랑 사적인 카톡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편의점에 알바를 구한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점장님이 조금 이상해서요. (본인은 20대 초반여자이고 점장님은 한 10살 이상은 차이나 보이시는 남자이심) 이때까지 만났던 사장님이나 점장님은 비즈니스? 알바생은 알바생 사장님은 사장님. 이런 느낌이 있었는데 이분은 가족처럼 지내자라고 하시기도 하고 본인 호칭을 스스로 '오빠'라고 칭하기도 하고 (저는 점장님이라고 부름) 그분이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저도 강아지 좋아해서 예뻐해줬더니 마음에 드셨는지? 강아지 미용한 사진 보내시고 예쁘지? 웃기지? 이런 문자 보내셔요. 그것 뿐만이 아니라 왠지 모르게 가끔 그윽하실때가 있으시고 처음부터 자기는 강아지 좋아하는데 강아지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할거라는 말도 하시고 편의점 가까운 주변에 물놀이 할곳이 있는데 (손님들이 물놀이 하시다가 오심) 시간되면 같이 놀자고 하시고 가족 데려와도 좋다고 고기 사주겠다고 (다른 알바생들이랑도 그랬다고 하심. 근데 알바생들끼리 다 같이 모여서 노는건 아니라고 함. 본인 친구들이랑 있으실듯함) 하시는데 뭐 그냥 친근하게 대하시고 싶으셔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보통 안 이러지 않나요 제가 민감한건가요. (참고로 아직 알바한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조심하려고 여쭙습니다.. 그런 부분만 아니면 괜찮은 점장님이신거 같은데 알바 최대한 오래하고 싶은데 바꿔야 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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