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스탄은 약 17~18만의 한인(고려인)이 거주합니다. 이들은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에 따라 중앙아시아의 여러 지역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초기 농업에 종사하였으나 점차 근면 성실한 태도 노동 영웅를 다수 배출하였습니다.
현재 우즈베크스탄의 한인들의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현지 인구 대비 1%밖에 되지 않지만 포브스 선정 국가 자산 상위 50대 재벌에 최대 8명의 고려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IT 기업, 개인 의료 클리닉, 레스토랑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대표적 고려인으로 3선 의원인 박 빅토르, 우즈백 항공 사장인 장 발레리, 유아일반교욱부장관인 신아그리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 민족으로 차별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과는 양국 관계의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2026 년 현재 한·우즈벡 정상회담에서도 고려인 동포의 기여가 강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