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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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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자른 파와 칼로 썰은 파의 맛이 다른 이유는?

요리하다가 궁금해졌어요.

흔히들 가위로 자른 파와 칼로 썰은 파의 맛이 다르다는데 정말인가요?

정성, 성의 의 차이에 따라서 기분탓인가요?

아니면 정말로 어떤 원리에 의해서 그런것일까요?

저는 똑같은거 같은데.. 요알못이라 그런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떳떳한낙타126
      떳떳한낙타126

      안녕하세요.

      상식 질문에 답변해드리는 상식 답변가입니다.

      자취 생활을 해본 입장으로써 답변드리자면 약간 뇌의 반응 차이인듯 싶습니다.

      제가 치킨을 먹을때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해서 먹는데 포크 2개 , 칼 + 포크 조합 , 비닐 장갑 , 젓가락

      이렇게 다양한 도구로 먹었을때 칼 + 포크로 먹게 되면 이상하게 더 고급지게 느껴지고 각각 차이가 있더라구요.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정성이라는 말도 맞는것 같고 정말 뇌의 반응 때문이지 않나 싶네요.....

    • 일단 모양의 차이점이 있으니 그에따른 수분 변화량이 다를것입니다.

      대파를 길게 써는것(떡볶이,어묵탕,꼬치구이 등등)에서는 기다란 파 안에 진액이 남아있기 수월한 반면

      다져지거나 얇게써는경우(파채, 곰탕의 파 건더기, 양념장의 파)에서는 파 내부의 끈적하고 미끈한 진액이 금방날아가니 식감에서 차이가 날수있죠.

      전자의 경우는 가위로 썰기 편하고 칼로도 써십니다.

      후자는 칼을 이용해야만 작거나 얇게 썰기 수월하기에 이런 차이가 있지않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