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떠오르는 건 상어나 돌고래로 생각되는데요.
육지에서는 치타가 가장 빠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다 속에서 가장 빠르게 헤엄치는 생물은 어떤 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닷속에서 가장 빠르게 헤엄치는건 돛새치로
최고속도가110km나 된다고 합니다. 육지생물에 비해서도 빠른편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부는 상어도 빠른 종류에 속하긴 합니다만 바다생물 중에는 청새치가 가장 빠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청새치의 경우 약 100km/h 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씁니다. 정말 빠른 속도죠.^^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바다속에서 가장 빠르게 헤엄치는 생물은 철갑상어입니다. 철갑상어는 특히 강조류에 많이 서식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60km에 이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돛새치가 가장빠른 바다 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아래는 일부 돛새치의 속도 예시입니다.
알비코어(Albacore): 최고 속도 약 50마일(약 80.5킬로미터/시간)
와후(Tuna): 최고 속도 약 50마일(약 80.5킬로미터/시간)
망상어(Mako shark): 최고 속도 약 60마일(약 96.6킬로미터/시간)
청새치(Sailfish): 최고 속도 약 68마일(약 109.4킬로미터/시간)
검은돌돔(Black marlin): 최고 속도 약 82마일(약 132킬로미터/시간)
돛새치는 기류나 바람에 맞춰서 몸을 돋움으로써 빠른 속도를 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돛새치의 속도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최고 속도일지라도 일시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다속에서 가장 빠르게 헤엄치는 생물은 청돌고래(Cheeta-throat whale)입니다. 청돌고래는 최고 속도가 97km/h에 달하며, 이는 육지에서 달리는 사자의 최고 속도보다도 빠릅니다. 하지만 청돌고래는 일반적으로 50km/h에서 헤엄치는 것이 보통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영민 과학전문가입니다.
가장 빠른 수영을 하는 동물은 새치 입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청새치를 생각하면 됩니다
시속 109km으로 엄청난 속도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