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비에서 약품 저장탱크의 잔량을 계속 확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폐수처리시설을 보면 응집제나 중화제 같은 약품을 저장하는 탱크가 설치되어 있고, 잔량도 계속 확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품이 조금 부족해지면 그때 보충하면 될 것 같은데 왜 실시간으로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약품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문가입니다.

    약품이 부족하면 중화나 용집 반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폐수 처리 효율이 급격히 떨어 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방류수 수질 기준을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장에서는 저장탱크 잔량을 수시로 확인하고 일정 수준 이하가 되면 미리 보충합니다. 이를 통해 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환경사고를 예방할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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