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했던 놀이중 기억에 남는 놀이는
어렷을때 재미있게 했던 놀이들이
이제는 대부분 없어진거 같은데요.
여러분들은 어렷을때 했던 놀이중 어떤 놀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어렸을 때 했던 놀이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놀이들은 정말 추억이 많은 소중한 시간이었죠. 그때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들이 없었기 때문에, 창의적이고 활동적인 놀이들이 많았어요. 저는 여러 가지 놀이들이 떠오르는데, 여러분도 그런 놀이들에 대한 기억이 있을 것 같아요 종이컵에 실을 연결해서 만든 전화기 놀이도 기억에 남아요. 누가 먼저 소리를 잘 들을까? 하면서 친구와 대화 놀이를 했던 재미있는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어렸을 때의 놀이들은 정말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죠. 그때는 스마트 기기나 인터넷 없이도 이렇게 창의적인 놀이들로 마음껏 상상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어요. 아마 이런 놀이들이 아이들에게 사회성이나 창의성을 키워주는 데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이런 놀이들을 아이들에게 다시 소개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부디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었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렸을 때 했던 놀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놀이가 있다면
연날리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구슬치기, 팽이치기, 고무줄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공기놀이 등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방치기 및 종이인형 놀이, 술래잡기 등도 기억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렸을 때 동네에서 하던 숨바꼭질과 고무줄 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함께 뛰놀던 추억이 그리워지네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렸을 때 기억에 남는 놀이는 술래잡기, 숨바꼭질, 종이접기, 공기 놀이와 같은 전통놀이입니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소중하게 남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딱지 치기와 제기차기가 기억에 납니다. 딱지 치기는 물론 어렵기는 하지만, 넘어갈 때 기분이 좋은 경험이 있어요. 제기차기도 쉽지는 않지만, 연속해서 찰 때 기쁘고 즐거웠어요. 그리고 더 오래 차기 위해서 자세나 해야 하는 것을 연습하는 과정도 즐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땅에 선을 그어서 구역을 나누고,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을 잡으려는 땅따먹기가 있습니다. 규칙이 간ㄷ나해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모양을 종이로 접으면서 창의력을 발휘했던 놀이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서 서로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숨고 찾는 놀이로, 많은 아이들이 즐겼던 기본적인 놀이였습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숨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고무줄을 이용해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 걸고 노는 놀이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렸을때 했던ㅈ놀이중에는 기억에남는 걸로 비석치기와 말뚝박기 구슬치기 숨바꼭질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