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도자기가 등장한 시기는 고려시대로 10세기 경입니다. 청자는 중국의 절강성 북부에서 퍼져잇는 월요의 영향으로 탄생했지만 12세기 비취색의 깊은 푸른색의 아름다운 유색, 흰색과 검은색으로 발색하는 흙을 감입하는 상감 청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고려시대 이전인 삼국시대와 남북국 시대에는 토기를 제작하여 사용하였습니다. 토기는 600~1000도에서 구워지지만 도자기는 1200도~1400도의 고온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가마 제작 및 불을 때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도자기는 토기 보다 고운 점토(고령토 등)이 필요하고 유약 기술이 요구되나 삼국시대에는 이와 같은 기술이 아직 발전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