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니카는는 스페인 내전 당시 나치 독일의 공군 원수 헤르만 괴링의 무차별 폭격으로 황폐화 된 게르니카 시가지의 참극을 듣고 분노한 피카소가 그린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1937년에 완성되었으며, 크기는 3.5m x 7.8m로 매우 큽니다. 그림에서는 회색과 흰색의 색조가 주로 사용되었으며, 날카로운 선과 무채색만을 사용하여 실제 전쟁 상황보다 더욱 극대화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쟁의 참상과 무용지물을 비판적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민간인들의 절망과 고통을 보여줌으로써 전쟁의 무능과 비인도적인 면모를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