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폐렴의 중증도와 입원 여부는 환자의 상태, 기저질환, 증상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산소포화도가 96%로 정상 범위에 가깝기 때문에, 입원치료가 필수적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저질환인 고혈압 등도 고려해야 하므로, 담당 의사의 판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소포화도가 90%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중증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폐렴의 치료는 상태에 따라 2주 정도 걸릴 수 있어요
통원치료도 가능할 수 있으나, 치료 후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는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래의 색이 노란색인 점은 염증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으므로, 이를 토대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죠. 중증 폐렴의 경우 산소포화도가 낮아지고, 호흡이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담당 의사와 상담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