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자폐의심되는 유아의 의사소통 지원 방법
남자아이고 6살입니다. 기저귀를 차고 있고
부모님이 검사를 하셨는데 그냥 발달지연이라고 나왔대요.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데 어떻게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수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의사소통의 도움이 되는 것은
아이의 현재 이해력와 인지력 그리고 아이의 언어적 수준.레벨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아이가 기저귀를 차고 있고, 언어적 발달의 지연이 되는 점을 고려 했을 시
아이의 지적수준은 어린아이가 같다 라고 보여짐이 큽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언어적 소통은 어린아이 관점에서 언어적 소통을 하면서 아이의 이해를 도와주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의 언어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매일 꾸준함으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아이와 활동 시 적절한 언어적 소통을 하는 것 등의 언어적 감각 자극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이의 언어적 발달에 많음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사소통이 어려운 유아는 말 대시넹 다양한 표현 수단을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림 카드, 제스처, 손짓, 간단한 손 기호 등을 이용하여 원하는 것을 표현하도록 해 보세요. 짧고 명확한 언어 모델링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아이가 반응할 때마다 칭찬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면 도움이 됩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먹고 싶어?", "가고 싶어?"처럼 실생활 의사소통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적인 언어치료사나 특수교육 전문가와 정기적으로 상담 및 훈련을 하면 발달에 맞는 맞춤 지원이 가능합니다.
보호자가 일관성 있게 도와주는 것이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큰 차이를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인데 말이 전혀 없다면, 발달지연 외에 자폐·언어 발달 전문 평가를 다시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위해 언어가 없어도 그림카드나 선택카드로 “이것 줘”, “놀이, 먹기, 화장실”처럼 의사소통을 먼저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아이 눈높이에서 얼굴을 보며 말·표정·손짓을 함께 쓰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반응하면 바로 원하는 물건이나 놀이로 보상해 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간식을 손으로 가리키거나 잡을 때 “이거?”, “빵?”처럼 말을 붙여주면 의사소통 기초가 됩니다.
또한 언어치료사·작업치료사의 발달재활서비스(희망나다 등)를 이용하면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소아정신·발달·언어재활센터에서 다시 종합평가를 받고, 그 결과에 맞는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의사소통은 '이해->표현'순으로 천천히 키워주세요. 말 대신 그림카드(원하는 것 보여주기)나 제스처로 선택하게 하고, 한번에 한문장으로 짧게 말해 주세요. 아이가 시도하면 즉시 반응/칭찬하고, 요구를 말이나 카드로 표현하면 바로 들어주어 연결을 만들어야 합니다. 반복과 일관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소통은 언어를 하기 이전에 관계에서 시작 됩니다.
많은 신체 접촉과 상호 작용 놀이를 많이 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간지럼 태우기, 이불 그네 타기등 감각 놀이를 하면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발달지연인 아이에게 의사 소통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아이에게 애정과 스킨쉽 눈맞춤을 많이 해주면서 아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시켜줍니다. 그리고 대화를 할 때는 눈을 맞추고 단호하고 명확하게 어떤 단어를 말해주는 것이 좋구요. 너무 길거나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들 말고 쉽고 간결한 단어나 문장부터 시작해주세요. 그리고 청각적으로 말로 하는 것도 좋고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해서 그림책이나 그림카드로 이 단어는 무엇일까? 이런식으로 아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부모님의 말이나 행동을 따라하는 모방심리가 아이들은 많기 때문에 아이 앞에서 대화나 단어 아빠! 엄마!는 이런 식으로 지칭하여 대화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상담과 진단을 받으시고 아이의 현재 상황에 맞게 맞춤 교육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을 못하더라도 의사소통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말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말을 못하면 스스로 답답하기 때문에 나중에 말이 나오게끔 할 수 있습니다.
"밥먹을래?", "햄먹을 래? 김먹을래?" 와 같이 직접 보여 주면서 선택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개방형 질문은 아이가 어려워 할 수 있으니, 선택형 질문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소통을 할 때 손으로 가르켜서 하거나. 그림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때 부모는 계속 말을 해줘야 합니다. 화장실?, 물? 어떤거 해줄까? 크게 입모양을 보여주시면서 알려 주시되, 길게 말하기 보다 짧은 단어를 지속 반복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지금 아이가 말이 거의 없고 발달이 느린 상태라서,
먼저 ‘내가 표현하면 반응해준다’는 경험을 많이 해주는 게 중요해요.
아이가 내는 작은 소리나 몸짓, 표정에도 바로 반응해주고, 그림이나 사진, 손가락 가리키기 같은 방법으로 원하는 걸 표현하게 도와주면 좋아요.
그때 짧은 단어로 이름을 말해주면서 점점 말과 연결시켜 주는 거죠.
강제로 말을 시키려 하기보다는,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게 핵심이에요.
동시에 언어치료나 발달재활치료 같은 전문가 도움을 받으면 더 효과적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