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색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주로 유전입니다. 부모님 머리카락 색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녀도 이어 받는겁니다. 하지만 환경적인 요인으로 머리카락 색이 변화기도 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자외선 입니다. 사람의 모발은 모피질, 모수질, 모표피 등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발 색깔은 모피질 속 멜라닌 색소에 의해 바뀔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경우에도 모피질 속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면서 색이 변화곤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도 머리카락 색에 영향을 주는데 스트레스가 심하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늘면서 두피 모근과 닿아있는 혈관이 수축돼 모난에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