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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는 궁금한것이 한 가지 있어요.
수소 자동차에 관해서 궁금한게 한 가지가 있는데요 수소랑 전기랑 같이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수소는 어디에서 넣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소차를 흔히 '수소전기차'라고 불러서 전기와 수소를 둘 다 따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차 안에서 수소를 사용해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수소차의 작동 원리와 충전 장소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수소는 어디서 넣나요?
수소 충전소 방문: 일반 주유소나 가스충전소처럼 따로 마련된 수소차충전소에 가야 합니다.
전문 직원이 충전: 수소는 아주 높은 압력으로 가스를 채워야 하므로, 안전을 위해 교육을 받은 충전소 직원이 대신 넣어줍니다.
짧은 충전 시간: 전기차처럼 몇 시간씩 걸리지 않고, 휘발유 주유처럼 3분에서 5분이면 가득 찹니다.
왜 '수소'와 '전기'를 같이 쓴다고 하나요?
수소차의 정식 명칭은 '수소연료전지차'입니다. 기름을 태우는 엔진 대신 전기차처럼 모터로 움직이는데, 그 전기를 만드는 재료가 바로 수소입니다.
스스로 전기를 만드는 자동차: 충전소에서 넣은 수소가 차 안으로 들어가면, 바깥에서 흡입한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화학 반응을 일으킵니다.
모터 구동: 이때 만들어진 전기 힘으로 자동차 바퀴가 굴러가게 됩니다.
배터리의 역할: 차 안에는 작은 배터리도 들어있습니다. 수소로 만든 전기가 남으면 이 배터리에 잠시 저장해 두었다가, 출발할 때나 언덕을 오를 때 힘을 보태는 용도로 씁니다.
친환경 배출: 수소와 산소가 만났기 때문에 나쁜 매연은 전혀 나오지 않고, 오직 깨끗한 물(수증기)만 배기구로 졸졸 흘러나옵니다.
결론적으로, 수소차 운전자는 전기 충전기를 찾을 필요 없이 오직 수소 충전소만 이용하시면 됩니다
수소차의 풀네임은 수소연료전지차량입니다
(다만 수소를 태워서 쓰는 내연기관 차량도 아주 드물지만 존재합니다 이런 차는 전기차가 아닙니다)
연료전지란 연료를 산소와 반응시키긴 하는데 불태워서 열을 만드는 대신 전기를 만들도록하는 화학 장치를 말합니다.
불태워서 열로 만들면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지만, 연료전지를 사용하면 훨씬 더 효율 좋게 에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휘발유 같은 석유는 너무 크고 무거운 분자라서 반응시키기가 어렵고, 수소같이 작고 가벼운 분자를 이용하는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쉽게 말해 수소차는 수소를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만들어서 모터를 돌리는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