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에어컨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유럽은 40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으로 힘든상태인데 에어컨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지구온난화로 계속 온도가 올라가고 있는것을 알고 있을텐데 자세한답변 부탁 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럽은 이렇게 여름이 이렇게 길고 더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역사적 기후)

    ​가장 큰 이유는 역사적으로 에어컨이 필요 없는 기후였기 때문입니다.

    ​짧고 온화한 여름이면서 유럽은 편서풍과 북대서양 난류 덕분에 여름이 길어야 2~3주 정도만 더웠고, 그마저도 밤이 되면 선선해졌습니다. 한국처럼 습하지 않고 건조한 더위라 그늘이나 창문만 열어두어도 충분히 견딜 수 있었습니다.

    ​난방 중심의 유럽인들에게 여름 냉방은 '사치품' 영역이었고, 오히려 겨울 추위를 막는 것이 생존에 직결된 문제였습니다. 이 때문에 주택들은 열을 밖으로 빼내지 않고 가두는 방식(단열)으로 지어졌습니다. 이 설계가 오늘날 폭염 상황에서는 실내를 '찜통'으로 만드는 역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수백 년 된 건축물과 엄격한 보존 규제가 심합니다. (설치의 어려움)

  • 유럽에 에어컨이 없는 이유는 유럽 기후가 에어컨을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인해서 폭염이 닥치면서 현재 상황이 만들어진것이죠.

    또한 유럽은 도시 자체가 문화재나 마찬가지라서 에어컨같은걸 설치하려면 상당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엄두도 잘 못내요

  •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표면적인 이유는 유럽에 옛날 건축물들이 많기 때문에 에어컨 실외기로 인한 미관을 해치고 싶지 않아서,

    친환경 정책, 탄소 중립 정책 때문입니다.

    근데 제 생각은 이제까지 죽을만큼 덥지 않았기 때문에 에어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왜 냉방제품이 불티나게 팔릴까요.

    그 동안 온화한 기후 때문에 에어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 유럽은 옛날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서도

    설치 안한걸로 알고 있어여. 물론 그만큼 덥지 않기도 했고 

    에어컨을 설치하면 건물에 진동이 생기거나 설치과정에서 구멍을 뚫어야할수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