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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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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만난 지인이 명절이라고 자그마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보답을 해야 할까요?

선물도 주고 밥도 사주셨습니다. 제가 눈치 채기로는 이번에 주식으로 돈을 좀 벌은 거 같고 저희 남편이 추천해준

종목을 매수해서 벌었다고 남편이 이야기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분이 수익이 나서 좋아보이고 선물도 받아서 좋긴 한데

저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건지 뭐라도 다음에 보면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나중에 식사 한 끼 하면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낚시꾼

    세월낚시꾼

    질문자님 그럴때는 그냥 가만히 있는것보다 식사대접한번 하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제 경험상으로도 남편분이 종목을 알려줘서 수익이 났더라도 선물을 직접 들고오신 정성이 있으니 담번에 만날때 가벼운 차한잔이나 점심한끼 대접하면 서로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글고 저도 예전에 비슷한일로 고민하다가 그냥 넘어갔더니 괜히 마음이 찜찜해서 나중에 더 크게 쓰게된적이 있어서 적당할때 보답하는게 낫습니다.

    채택된 답변
  • 원래 오는게 잇으면 가는 것도 잇는거 인지상정인거가타여, 다들 그런걸 알만한 나이기도 하구여.

    이게 어트케 보면 기본적인 예의와 가튼거라고 생각하는데여. 받은것에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선물이라든지 식사를 대접하는 게 조을 거 가타여. 그러면 상대방고의 관게도 돈독해질 수 잇구여.

    다만 서로 부담될정도면 이게 또 선물 반복이대서 잘 귾어내는것도 중요한거 가타여.

  • 당연히 보답해야 합니다.그래야 인지상정 이지요.

    약소하게라도 보답해야 예의입니다.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린데는 이와같이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저라면 받은 만큼 딱 맞춰 갚기보다 가볍게 마음을 표현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음에 만날 때 커피나 식사 한 번 대접하며 “덕분에 감사해요”라고 전하세요.

    선물은 금액보다 관계 유지의 의미라 부담 갖지 않는 게 좋습니다.

    과한 보답보다 자연스럽고 편한 호의의 순환이 오래 갑니다.

  • 주식추천을해서 감사한마음으로 해주셨기때문에 그냥 감사히받으시면 될것같고 나중에 밥한끼라도 사주시는게 도리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