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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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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존자다..... 1화만 봤는데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나는 신이다 이후 후속작인 나는 생존자다...

나는 신이라를 보고 엄청 충격을 받아서 볼까 말까 하다가 보게 됐는데..

나는 생존자다 1화인 형제 복지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

하... 우리나라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는게 믿겨지지 않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평온한푸들

    정말평온한푸들

    우리나라는 언뜻 보면 선진국처럼 보이지만,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말도 안되는 상식 밖의 사실이 산재해 있습니다. 광신과 범죄, 황당무계한 것들이 대중의 눈을 피해 활개치고 다니죠.

    그래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도 그 어두움 단면의 일부라도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죠. 정부와 국민들이 뜻을 모아 비상식을 상식화, 정상화시켜야 우리나라기 진정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저도 형제복지원 사건을 접했을 때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국가가 앞장서서 사람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폭행과 강제노역을 시켰다는 게 믿기지 않더라구요. 생존자들이 직접 증언하는 장면은 너무 생생해서 마음이 무거워졌고, 그 고통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게 더 화가 났습니다.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 다큐는 꼭 봐야 할 기록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작품들이 더 많이 나와서 잊힌 진실들이 계속 드러났으면 좋겠어요.

  • 실제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을 직접 담고 있어서 더더욱 충격이 크게 다가오죠. 특히 1화의 형제복지완원편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가장 어두운 장면 중 하나를 다루고 있기에 처음 접하면 분노와 무력감이 동시에 밀려올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