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형제복지원 사건을 접했을 때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국가가 앞장서서 사람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폭행과 강제노역을 시켰다는 게 믿기지 않더라구요. 생존자들이 직접 증언하는 장면은 너무 생생해서 마음이 무거워졌고, 그 고통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게 더 화가 났습니다.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 다큐는 꼭 봐야 할 기록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작품들이 더 많이 나와서 잊힌 진실들이 계속 드러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