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좋아하는 산책길 같은 게 있으신가요?

제가 반려견과 산책을 매일 다니다보니 그런가..

다양한 산책로를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늘 같은 길로만 다니면

딱딱한 루틴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따금씩 변화를 주려고 이러는 편이긴 한데...

여러가지 돌아다녀 보니까, 물가를 걷는 걸

가끔씩 하면 좀 시원한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그늘 진 길도 좋지만 그게 나무가

너무 울창한 산길이나 숲길 같은거면

여름엔 벌레가 너무 많아서

가볍게 다니기가 꽤 힘들고요...

여러분은 어떤 산책길을 좋아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늘 산책하는 코스가 있는데 시간이 날때마다 자주 산책을 하곤합니다.

    길 양옆으로 나무가 많아서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도 햇빛을 어느정도 가려줘 걷기가 편합니다.

    바람도 불어서 산책하기 괜찮습니다.

    나무 사이로 들려오는 새소리를 듣고, 새들도 보면서 걷다보면 기분도 한결 편안해지고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것도 이 산책길의 매력입니다.

    덕분에 운동도 되고 마음도 정리할 수 있어서 자주 찾게 됩니다.

    저에게는 가장 자주 다니는 산책길이자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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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골같이 생긴~개울가" 하천 그리고 주변에 들꽃이. 한들한들 심어져 있는 곳요~도심 하천 주변은. 청정한 강가가 아닌 생활 오배수 하천이라~많이 아쉬워요..동네 뒷산. 곳곳에 가 보면 개울. 같은 곳 찾아 보면 있거던요? 그런데 가서. 물장구 치구~물이 발목 까지 밖에. 안 오는데 튜브 들고. 와서. 노는 가족도. 있더라고요~발도 담구고~바둑이도 더운지. 지가 알아서. 들어 가서 물장구 치고. ~ 배 깔고. 있거나~입수 해 가며. ~ 좋다고 막. 뛰어 다녀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앞에 천이 있는데 걷기 좋습니다 조경이라던지 밤에 위험함 없이 많은 사람들이 걷다보니 좋더라구요 사람구경하는것도 밤에 야경을 보는것도 좋아서 걷습니다 다만 질문자님 말씀대로 벌레가 있어 쿨토시나 벌레퇴치 약 뿌리고 가는걸 합니다.

  • 졸졸 개울물이 흐르는 '얕은 하천길'

    큰 강이나 바다도 멋지지만, 반려견과 걷기엔 동네 개천이나 정비된 하천길이 최고더라고요. 물가 특유의 시원한 바람도 불고, 무엇보다 걷다가 강아지 발만 살짝 담가서 열을 식혀줄 수 있는 얕은 물가가 있다면 여름 산책 코스로는 그야말로 백 점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