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은 오랫동안 누적된 구제도의 모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즉 소수의 1,2신분이 각종 특권을 가지고 있으나 대다수의 3신분은 무거운 세금을 부담하였습니다. 즉 봉건적 특권 구조, 연이은 흉작과 식량 난, 산업화의 지연 등으로 민중의 불만이 극에 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7년 전쟁 등 전쟁 패배와 미국 독립 전쟁 참전으로 인한 재정난이 혁명이 일어날 수 있던 분위기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물론 루이 16세의 무능한 통치력이리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혁명이 발발하게 하는 직접적 요인이 된 것입니다. 특히 루이 16세는 민중의 불만을 무력으로 진압하기보다, 외세의 도움을 기대하며 탈출을 시도했으나(바렌느 사건), 실패하며 신뢰를 완전히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