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천식이 있는 아이가 외출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천식 환자에게 특히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외출을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세먼지가 매우 심한 날(대기질 지수가 나쁨 또는 매우 나쁨인 날)은 가능한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 만약 외출이 필요하다면, 마스크 착용(KF94 또는 N95 마스크 등)을 하고, 호흡기 약물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거나, 창문을 닫고 활동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천식까지 있다면 가급적 미세먼지가 심할때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등원 여부는 마스크를 쓰고 실외 활동을 최소로 할 수 있다면 등원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평소 증상 여부에 따라서 증상이 심하거나 미세먼지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근처 소아과 내원하셔서 의사선생님 소견을 따라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