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겨운라마카크256입니다.

음식물이 부패하는 주된 원인은

공기중의 박테리아나 효모등에 있습니다

이들이 살 수 있는 공기가 없으니 부패하지

않을 수 있으나 음식물내의 미생물이나 공기등으로

부패할 수 있어 진공으로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으나

부패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진공 상태라고 해서 세균이 살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세균 중에는 호기성 세균, 즉 산소를 좋아하는 세균들이 있는 반면
혐기성 세균도 많이 있습니다.

진공 상태로 만들면서 호기성 세균의 작용은 막을 수 있겠지만,
혐기성 세균은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진공 상태라고 하더라도 부패가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진공 상태는 부패의 시간을 연장 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오르기78입니다.

네, 완전한 진공상태에서는 음식물이 부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부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산화와 균의 생존, 활동이 억제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완전한 진공상태를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진공포장된 식품도 일정 기간 후에는 부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음식물은 진공 상태에서도 부패할 수 있는데, 이는 음식물의 종류와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식품을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진공포장보다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