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외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 격차에 대한 궁금증

최근에는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 관련 종목은 강세를 보이는 반면, 다른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가상자산과 금 가격은 상승하는 경우도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 격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주식시장에서는 특정 업종이나 종목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다른 종목들이 소외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주식, 가상자산, 금 투자 간 수익률 차이가 커지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투자 자금의 이동이 가장 큰 원인일까요, 아니면 경기와 금리 등 다른 요인이 더 크다고 보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금리가 인상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서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고 이번 6월 FOMC회의에서는 점도표에서 19명 연준이사중 10명이상이 금리인상가능성에 표기를 하였으며, PCE물가지표도 2.7%에서 3.4%로 상향하는등 전반적으로 유동성이 완화되는 환경이 아니라 강화되는 움직임으로 변모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사모펀드의 사모대출도 자금이 유입되는게 아니라 환매가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도 이 추세가 강화되는등 유동성이 전반적으로 제한되는 환경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의 위험자산으로 수급이 다 쏠리는게 아니라 제한적으로 수급이 몰리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상자산은 더이상 작년이후 추가적인 정책모멘텀도 없고, 기관들이 투입하기엔 업력도 짧고 밸류에이션이 없는 자산이므로 일찌감치 자금이 유출된것이며 금은 원래부터 금리나 유동성이 제한적일때 약세인 자산이며 과거에도 주식시장이 강세인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빅테크중심의 랠리를 보일때 금은 10년동안 하향 횡보를 했던 자산인만큼 지금도 그런 국면에서 주식시장으로 기관들이나 개인들이 자금이 유입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즉 모든지 수급이 가장 우선되는 국면이며 그렇기 때문에 금리와 유동성환경이 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주식시장은 AI데이터센터의 천문학적인 투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그러면서 주식시장은 시장금리를 이겨낼만큼 더 프리미엄의 성장이 나오고 올해 최대실적 나오기 때문에 수급이 몰리는것이며 그중에서도 성장이 높은 자산으로 몰리기 때문에 수익률격차가 생기는것입니다. 거기다가 반기에는 리밸런싱 때문에 더욱더 대형중심주 포트로 수급이 몰리다보니 중소형주간의 왜곡현상이 심했던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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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특정 대형 반도체 종목으로만 매수세가 몰리고, 금이나 가상자산 등 자산구별로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현상은 투자 자금의 이동과 거시경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글로벌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의 강력한 펀더멘털과 이에 따른 투자 자금의 급격한 '쏠림 현상'입니다. 전 세계 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수요가 한국의 핵심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로 집중되면서, 한정된 중시 내 자금이 이들 주도주로만 빨려 들어가고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약한 다른 업종들은 철저히 소외되는 양극화가 발생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되는 것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이

    실적을 바탕으로 하는 즉, 실체가 있는 결과를 내고 있기에

    투자금이 쏠리는 것이고 그러면서 주가, 코인가격, 금의 가격 등에서

    격차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