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좀 도와주세요. 마음이 너무 힘들고 아픕니다.
검정고시로 고졸 딴 07년생 여자입니다.
대학생각이 크게 없어 고졸, 대졸 큰 차이 없는 공무원이 부모님께서 괜찮으실 것 같다고 하셔서 목표로 두고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언니랑 얘기를 하다 의견 충돌이 있었어요. 마무리는 잘 되었고요.
며칠전에는 제가 아무래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언니가 또 걱정이 되었는지 또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마음도 고맙고 무슨 생각으로 했던 말도 알겠는데 저한테는 너무 부담으로 다가오고 너무 상처더라구요.
언니가 했던 말 때문에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힘들어했고, 그러다 최근에는 다른 길을 생각해봐도 현실이 막막해서요.
차라리 그냥 공무원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계리직 공무원을 생각하고있어요.
자꾸 제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안된다면 어떡하지, 언니가 또 나에게 잔소리를 하면 어떡해?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불안하고 뒤죽박죽거리고 마음이 안 좋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