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도와주세요. 마음이 너무 힘들고 아픕니다.

검정고시로 고졸 딴 07년생 여자입니다.

대학생각이 크게 없어 고졸, 대졸 큰 차이 없는 공무원이 부모님께서 괜찮으실 것 같다고 하셔서 목표로 두고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언니랑 얘기를 하다 의견 충돌이 있었어요. 마무리는 잘 되었고요.

며칠전에는 제가 아무래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언니가 또 걱정이 되었는지 또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마음도 고맙고 무슨 생각으로 했던 말도 알겠는데 저한테는 너무 부담으로 다가오고 너무 상처더라구요.

언니가 했던 말 때문에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힘들어했고, 그러다 최근에는 다른 길을 생각해봐도 현실이 막막해서요.

차라리 그냥 공무원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계리직 공무원을 생각하고있어요.

자꾸 제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안된다면 어떡하지, 언니가 또 나에게 잔소리를 하면 어떡해?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불안하고 뒤죽박죽거리고 마음이 안 좋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말 있자나요 .

    너하고 싶은대로 마음 가는대로 목표 정한대로 해 !!

    만약 그목표가 틀리면 ?

    현재 목표도 망설여 지는데

    누군가 추천한 그목표는 맞을까 ?

    내가 정한걸 먼저 이루어봐 .

    그리고 정말 아니다 . 틀렸다 한다면 그때 가서 다음 목표를 정해 그리고 시작해 .

    시간이 아깝다고? 목표를 이루었으면 시간 달성 한거야 .

    이루지 못했어도 가치있게 도전 했잖아 내자신을 생각해

    뿌듯하게 생각해

    상대방 말에 해보지도 않고 계획을 바꾸지마 .

    이런 말이 생각 나네요 .

    본인을 믿으세요 !! 전진 하시오 ~~

  • 07년생에 검정고시로 고졸학력 취득이라면 남들보다 빠른 편입니다

    무엇을 해도 남들보다 빠른 시작이 가능합니다

    공무원이 됐건 다른 일이 됐건 일단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되는겁니다

    언니는 언니일 뿐 질문자님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순 없습니다

    언니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만의 삶, 인생을 개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을 딴 것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쓰고 이로 인해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떨어 진 거 같은데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 신분을 만든 것도 미래를 생각해서 결정하고 목표를 잡아서 실현 한 것이니 그 각오이면 다른 무엇도 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니는 잔소리 보다는 동생 생각하고 걱정해서 조언을 하는 것이니 그 또한 너무 마음에 담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진정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것은 가족이 먼저이고 최고 입니다. 이제 20살 정도 인 거 같은데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지금 같은 고민은 봄 바람 이였구나 할 정도로 많은 인내와 자신감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사람은 시련이 오고 이를 이겨내기를 반복하면서 한 층 성장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에너지가 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그런 생각을 하시기 전에

    일단 시도하는게 좋죠

    실패? 두려워하지마세요.

    앞으로 수많은 실패를 겪게 될거거든요.

    실패를 두려워하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해요.

    실패하면서 또 성장하고 그러는거에요.

    아직 어리시잖아요. 40대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그런답니다.

    20대는 아직 시간도 엄청 많아요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결국 인생은 본인이 선택하는겁니다. 언니분 말씀은 참고로만 들으시고 상처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신다 하니 형제와의 관계보다는 해야할 일에 집중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어린 나이에 시험준비를 시작해서 여유롭다 생각하다가 취업 적령기를 지난 사람들의 얘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