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때문에 마음이 조금 불편해요. 어쩌죠?!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번달에 이런저런일로 언니랑 의견문제가 생겨 티격거리고 저희 엄마랑도 막 싸우다 얘기가 끝났습니다. (이상하게 의견을 나눌때마다 언니가 저를 너무너무 엄청엄청 무시하고 상처를 줬어요.)

지금은 그래도 해결이 된 편이라 언니랑 카톡으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평소처럼 지냈었는데요. (언니랑 사이가 안 좋은 편은 아니였어요.)

언니랑 잠깐 떨어져있다가 이번주에 내려오는데, 언니가 또 저번처럼 저를 무시하고 잔소리하고 그럴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엄마가 너무 신경쓰지말라, 걱정말라하시고 다독여주셔서 일주일동안 기죽어서 지내던거 겨우 괜찮아졌는데 이상하게 걱정이 되네요. 마음이 묘해서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에도 같은 상황이 온다면 두번다시는 연락하지 마시고 지내세요, 아니 가족끼리 서로 이해해주고

    힘든일이 있으면 도와줘도 모자랄판에 동생 무시 하기나 하고 말이죠,

    그리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세요, 언니가 그렇게 이야기 할때마다 나는 너무 힘들다고 말이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똑같으면 평소에 연락하지말고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 나를 가장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서로 마음이 상할수 있어요. 이는 의지하는 마음과 알고있는 만큼 가볍게 보기때문일겁니다.언니니까 하고 넘기시면 어떨까요. 아마도 언니는 동생이라 마냥 어리게 보일수가 있잖아요~

  • 뭐 때문에 무시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진짜 밑도끝도 없이 질문자님을 무시하는거라면 어머님말씀대로 그렇게 신경쓰지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질문자님께서 부족한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얘기하는거라면 질문자님께서 그런 소리듣지않도록 노력하는게 이 문제를 해결할수있을거라 생각되네요

  • 언니랑 사이가 좋지않아 힘드시겠네요. 저도 동생이 둘이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하는 말을 잘 듣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항상 어리다고 생각했던 동생들이 성인이 한참 지난뒤 였어요. 저도 그런걸 생각하지 못하고 말을 했던거죠.. 님과 언니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언니랑 차 한잔 하면서 동생으로 존중해달라고 얘기해보세요. 그런얘기가 없으면 언니에게 님은 항상 어린 동생으로 만 보일테니깐요.

  • 안녕하세요

    언니와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힘드시겠어요

    언니와 차한잔 마시면서 가볍게 시작하여 대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좋은데 대화 방식만 좀 바꿔줄순 없겠냐 하고

    잘 말해 보시면 언니도 동생분이 싫은게 아닐테니 노력을 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언니가 오랜만에 만난 동생에게도 무시하고 화를 내는 것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언니가 볼 때는 동생이 안타깝게 보이고 잘못될까봐 걱정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은 동생이

    네네 언니하고 그걸 수긍을 하고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만일에 나보다 어린 동생이 철없는 행동을 한다면은 언니로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겠죠? 그런 입장으로 생각만 하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언니가 동생을 미워서 감정적으로 그러겠습니까? 그래도 나를 가장 아껴주고 사랑하는 내 형제 가족 인데요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시고 언니하고도 대화도 잘 하시고 편하게 지내세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이번달에 이런 저런 일로 언니랑 의견 문제가 생겨 티격거리고 저희 엄마랑도 막 싸우다 얘기가 끝내셨군요. 이번주에 언니가 와서 또 싸우고 불편하시 것 같아서 잔소리도 듣고 마음이 상당히 않좋으시군요. 또 상처를 줄까해서 언니랑 이야기 할 때 상청 받는 말을 들으면 언니한테000이런 이야기 들으면 마음에 상처 받아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좋겠서 라고 말해 보세요.. 이번 주 파이팅

  • 안녕하세요

    저는 상냥한당나귀216입니다

    언니때문에 마음이 불편하셨죠 평소에 만나면 무시하고 뭐라고하니 안볼때 동안 불안하고 만나는날이 다가오면또 불안하고 이런경우 상당한 스트레스가 동반할거라

    예상이됩니다

    이런경우 안부딪히는게 가장 좋겠지만 부득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갑자기 웃으면 또 시비걸수있으니 화내거나 뭐라고 하면 불친절하게는 하지마시고 침착하게

    낮은 어조지만 분명하게 상황을 말할줄아는 습관을 혼자서 훈련하셔야합니다 그렇게하면 오히려 상대방이 조심하게 됩니다

  • 누구나 서로를 많이 알면 알수록 다툼이나 질투가 많아지나봅니다.언니가 무시하는듯 한 이유가 뭔지? 그 이유를 없도록 하시면 되겠죠. 가족은 서로를 잘알고 있기에 사소한 분쟁도 많아집니다. 그리고 언니니까 그럴지도 모르죠~

  • 언니때문에 마음이 조금 불편하다면 언니한테 질문자님의 마음을 전달해 보세요. 언니는 언제나 질문자편일겁니다. 자매지간의 불편함은 용서가 안됩니다. 언니는 언제나 내편입니다.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아직 학생 이신것 같은데요

    언니가 오면 음료수를 마시면서 대화 하세요.

    먼저 난 언니가 있어서 좋아 내 언니라서

    그런데 큰소리 내지 말고 내가 하는말 들어 주면 고마울것 같아 . 나도 언니애기 들어줄게 라고 말을 한후 대화 하세요.

    언니는 그런 마음에서 그런거구나 . 고마워 그런데 나는 생각이 달랐어 . 그점에 대해 이해를 해줘 . 무시 하는 발언은 삼가해주고 설명을 해주면 이해 할려고 해볼게. 서로 생각이 틀린건 맞춰 나가는 시간이 필요 하니간 조용히 차분히 대화 자주하고 함께 하자라고 말해 보세요 .

  • 어머니 말씀이 맞지만, 말로 받은 상처는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가족이 하는 말은 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가족이기에 무시하거나 피하기도 어려운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기죽지 마세요 ㅎㅎ 어리신 님이 살 날이 더 많고 배울 것도 더 많고 즐길 것도 많아요.

    굳이 저의 방법이긴 한데 이렇게 해보세요.

    그 언니 분이 어떻게 말하는지 잘 한 번 주의 깊게 봐보세요. 말하는 방식이나 표정 등을 요 .

    왜 저런 얘기를 하는지 저 혼자 고민하면서 들으면 별로 그렇게 타격이 없더라구요.

  • 언니가 본인을 엄청 무시한다고 그러시는데 그이유가 뭔지 궁금하세요 무시 받을일을 해서인지 안ㆍ면 단순하게 언니라는 이유로 그러는 것인지 말이죠 전자든 후자든 님이 무시받지않게 발전하셔야 합니다.

  • 가족간에 불화는 참 어렵더라구요

    좋은 말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좋게 들리기도하고 나쁘게 들리기도 하구요^^;;

    언니에 말투나 행동을 빼고 내용만으로 판단을 해보세요

    언니도 서툴러서 그럴수있어요^^

    지난건 지난걸로 잊으시고 반갑게 만나세요~

  • 일단 그럼 감정이 있다는 걸 언니와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런 의도 없이 계속 그런 행동을 보였을 수 있기 때문에 관계 개선을 위해 신경을 쓰도록 애기를 하시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