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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자유로운풍뎅이41

영화 넌센스의 결말에 대해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스포유

박용우 주연의 넌센스의 결말을 보면 이게 박용우가 진짜 사기꾼이자 범인인듯 한데

또 어떻게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 대사에 믿음은 돈이다 라고 하는 대사는

"나 사기꾼이야" 라고 하는듯 한데 이게 맞나요?

박용우는 진짜 사기꾼이 맞은것이었는지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람찬왕나비140

    보람찬왕나비140

    영화는 박용우가 실제로 사기꾼인지 명확히 단정하지 않도록 열린 결말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대사인 믿음은 돈이다는 말은 신앙 신뢰조차 거래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비꼬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그래서 박용우를 진짜 사기꾼으로 볼 수도 있고, 관객의 믿음을 시험하는 인물로 볼 여지도 남겨둔 결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