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친구가 20만원 빌려간지 1년이 넘었는데요.

제일 친한친구가 20만원 빌려간지 1년이 넘었습니다. 몇개월전에 달라고 얘기해서 알았다고하는데..까먹은건지 안주고있네요~ 아예 안 만나는 사이는 아니고.. 돈이 없는 친구가보니.. 갚으라고 얘기하기가 쉽지 않네요..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가 20만원 빌려가서는 1년 넘도록 갚지 않는다니요 그 친구도 형편이 엄청 어려운 건지 아니면 일부러 떼먹을 결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죠, 그래서 친구들과는 돈거래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돈거래 하다 보면은 돈도 잃고 친구도 잃습니다 기다리다 안 주면 깨끗이 포기하세요 마음이 불쌍한 친구 도와주는 셈 치세요

  • 돈이 없는 친구라도 돈을 달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친한사이일수록 돈이나 시간같은 약속은 더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제일 친하지만 돈 문제가 생기면 점점 멀어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 친한 친구라면 한번 얘기하고 안되면 아쉽지만 친구한테 투자 했다고 치고 없는셈 치세요. 기분은 몹시 나쁘지만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세요.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질문자님 경제사정이 좋다면 좀더기다리는게 어떨까요? 친한친구라고 하니깐 그친구도 사정이 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만약 경제사정이 좋지 않다면 친구한테 솔직히 돈이 필요하다고 갚아달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 제일 친한 친구면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친구의 사정이 너무 안좋으면 나중에 이야기해도 되지만 사람과의 돈거래는 신중하셔야합니다 적은 돈으로도 인간관계는 끝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친구 도와줬다고 생각하시는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저도 친했던 친구에게 15만원을 빌려주고 3년째 받지못하고 있는데 지금은 손절한 친구이지만

    애초에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을생각은 하지않는게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20만원이면 큰돈도 아니라 1년까지 질질끌이유도 없을텐데

    혹시 작은돈이라 까먹은 것일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친구사이니까 생각은 그려려니 합니다만

    솔직히 20만원은 마음먹으면 쉽게 갚을수 있는 돈입니다

    의지가 없는거겠지요

    흔히 어떤이는 어려울때 날 도울 진정한 친구를 들먹이기도 하는데

    저는 그딴 말 싫어합니다

    어려울때 내가 진짜 도와주고 싶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갚지않는 친구의 됨됨이는 좋지 못합니다

    신뢰도에서 빵점이네요

    멀리하십시요

    나이들면 그런 친구는 더 멀리해야 인생이 덜 꼬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제일친한친구인데 돈이없는친구라면 그냥 도와준셈치고 잊어버리세요.또빌려달라고하면 빌려간돈 달라고하시면 안빌려달라고 하겠죠.친구간에 돈거래하면 안됩니다.특히 능력없다면 더욱더요.

  • 그냥 없는 셈 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친한 친구고 계속 본다면 쿨 하게 잊어버리세요.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게 무형의 비용이 더들듯 합니다.

  • 친구 형편이 어려운것같으면 그냥 포기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포기하고 있으면 형편이 좋아서 갚을수도 있지않을까요?? 금전거래는 친구하고는 안하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친구끼리 돈 거래는 웬만하면

    안하는것이 좋은데 친한 친구이니 만큼

    20만원 정도면 애기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친구 사정이 어렵다는걸 아시는듯 하니

    모른체 포기하고 있다보면 친구분께서

    갚아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친한지는 모르지만 향후에

    그 친구분 하고는 금전 거래 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네 그냥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완전히 잊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 친구 볼 때마다 생각은 나겠지만 앞으로 관계를 위해 포기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지금부터 친구가 돈 빌릴 생각을 안 하는 원인도 제공되어 이러한 장점도 있습니다.

  • 20만원으로 먹고 떨어져라 해도 되구여 그냥 끝까지 받아내서 손절 하셔도 되죠 그만큼 값없는 친구라면 받아내서라도 손절하세요 20만원이 작은 돈도 아니고 빌렸으면 갚아야되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친한 친구인데 20만 원을 빌려간지 1년이 넘었으면 강력하게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돈 관계는 똑바로 하는게 좋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있다면 바로바로 돈을 달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 저같으면 저도 급전이 필요해서 20만원 빨리 돌려주면 안 되겠냐고 부탁할 것 같아요.. 포기하기보다는 대화를 나누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1년이 지났으면 줄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저도 어릴때 그렇게 자연스럽게 손절하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알아서 연락을 점차 안하더군요

    돈이 없는걸 떠나서 값을 의지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받기 힘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