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암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전이가 없는 초기 상태에서의 수술이지요. 그냥 제거해버리는 것이지요.
다만 전이가 있을 경우, 암의 증식속도를 조절하고, 그 크기를 줄일 수 있는 항암을 선택합니다.
물론 항암 치료제가 전신적인 효과를 내기 때문에, 그에 따른 골수 억제, 구역, 구토, 탈모 등의 부작용이 오는 것도 사실이지만, 암을 조절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대 여명(Overall survival) 을 높히는 것이 일반적인 항암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