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앱광고 약들 국내에 허가는 받은 약들인가요?
다양한 약이 앱광고를 통해 판매되는데
이런것들 국내에 허가는 받고 파는건가요?
아니면 불법으로 허가없이 음성적으로 파는건지
보면 네이버 오픈마켓에 올려서 팔던데
네이버는 이런거 관리감독 안하는지?
허가된 약만 판매를 허가한다던지등
아무 효능도 없는 약들 같은데 무허가라면 큰문제 같은데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약의 분야는 조금 알지 못해서 약에 대해서는 답변드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약의 형태)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을꺼 같습니다.
건강기능식품(영양제_식품)의 경우 제품에 반드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마크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반식품으로 분류됩니다.
정확한 정보를 아시려면 제품의 뒤에 제품 정보가 있습니다.
거기에 유형이 적혀있는데, "건강기능식품"외에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 경우, 광고에서 느끼는 기능 "비만 억제" 등에 대한 효과를 식약처에서 확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보통 이럴 경우 "기타가공품" 등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개발되는 제품이 수십 건에서 수백 건 이상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식약처에서 다 거르거나 네이버에서도 다 거르지 못합니다.
다만, 문제가 생겼을 때는 판매처에서 책임을 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