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는 증상 괜찮은가요?
다른사람에 비해 깜짝 잘 놀라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주변 사람이 재채기 소리가 크거나 그러면 저도 화들짝 놀라게 되어요.
이런 경우 좀 나아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좀더 무뎌질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내가 놀라는 방식이 조금 행동이 크다 뿐이지
그로 인해서 심각한 상황이 동반되거나 큰 스트레스를 받거나 주변 지인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
너무 큰 걱정하지 마시고 항상 밝게 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놀랍니다.
단순히 다른 사람에 비하여 잘 놀란다고 하여
이것이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으며
천성적인 것이 그럴 수 있어 개선할 필요는 굳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긴장을 많이 하는 것도 깜짝놀라는 증상의 원인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조금더 릴렉스하게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민감한 성격이라 생각됩니다
주변의 의식은 멀리하고 긴장에서
벗어나보세요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허브차를 권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의 사람들도 깜짝 깜짝 잘 놀랍니다.
집안에서 너무 조용히 있기 보다는 tv나 미디어 소리를 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놀라는것은 다를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기질적인 부분 성향적인 부분입니다
조금 좋아지고 싶다면
주변에 부탁해서 더 놀래키는 작업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내가 가지는것에 대해서 꾸준히 노출하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부분은 익숙해지면서 대처법이 생겨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 놀라시는 분들은 긴장을 많이 하고 있는 경우가 보통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 긴장을 어느정도 릴렉스하게 풀어보시능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잘 놀라는 것은 심장과는 아무 관련이 없고, 자율신경계의 민감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심장의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