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아기 자기주장이 점점 세지고 있어요.

요즘 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있는데 원래그런거겠죠..? 요즘따라 너무 힘들어서

다들 그런건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이 시기가 언제까지 가는지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자연스러운 아이의 발달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주장과 의견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혼내거나 다그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의견에 공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과 의견이 잘못됐을 경우에는 단호하게 바로잡아주셔야 하구요. 그래야 아이가 정상적인 정서발달과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잘못된 것은 인정하면서 자아가 온전히 형성이 됩니다.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너무 답을 정해놓고 뭐라하지 마시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며 충분히 공감을 통해 아이가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주고 가르침을 통해서 아이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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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돌 이후 부터는 자아가 성립 되기 시작하면서 자기 주장도 강해집니다.

    이 시기 부터 아이에게 옳고. 그름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인지시켜 주지 않는다 라면

    아이의 행동 및 태도. 언어 등은 습관화 되기 쉽습니다.

    아이가 적절치 않은. 행동. 태도. 언어를 표현하고 사용했다 라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행동. 태도. 언어가 적절치 않았음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부분들이 적절치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3개월에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입니다. 몸이 본인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했고 자기 감정을 정확히 알게 되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보통 미운 5살이라고 하는 것처럼 5살까지 점점 심해지다가 절정에 치닫게 됩니다.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단순 시작 단계라고 보시는 것이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3개월 아이들은 스스로 걸을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지만 그 표현을 다 할 수 없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짜증도 내고 울음으로도 표현하는데요.

    이러한 자기 주장은 4살 까지는 쭉 이어지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13개월이면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게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걷고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서 '내가 하고 시다'는 욕구가 커지는 시기라 부모가 더 힘들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보통 18-24개월까지 더 뚜렷해졌다가 점차 조절을 배우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공감해주면서도 일관된 기준을 보여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네, 13개월이면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가 맞습니다. 내가 해본다고 하는 발달 과정이라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보통 18개월에서 24개월 시기까지 더 뚜렷해졌다가 말이 늘면서 조금씩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말 대신에 행동으로 표현하는 시기라서 더 힘들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선택지를 2개 정도 주고(이거 할지, 저거 할지 등) 아이가 결정해 보게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많이 지치실 것 같은데, 지금의 모습은 잘 크고 있다는 신호이니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