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바람 덮어야하나?완전 탈탈 털어서 밝혀야하나

남편이랑 1년정도

주말 부부처럼

떨어져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집에서 나는 단발머리인데

이불에서

긴 웨이브의 머리카락이

여러개 나오고

집안에

낯선 물건들이 들어와있다

하이볼 만드는 양주랑

탄산수랑

유리잔이랑

안보이던 머그컵도

있고

손수건

양말

늘 샤워하고

그냥 편하게 나오던 남편이 뒤를돌아서

팬티를입고

3단 매트의 가운데

엉덩이부분이 심하게

까라앉아있다

기분이 개더러웠다

핸드폰을 잘때

봤더니

모르는 게임 캐릭터의

카톡에 같은이름으로

두개의 카톡방이 개설돼있고 하나는

얼마남지 않았다

조금만 기다리면된다

라는 프로필이 써있고

또하나는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라고프로필이 적혀있는거다

그래서 내가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는

여자 프로필 같은방에

들어가서 뭘얼마나

기다려야 되는지

몰라도 잘되시기를

바래요 라고

적고나왔더니

다음날 두방이 폭파됐다

또하나 계속

아침 저녁통화하는

여자번호가 있길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질문 취지는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만 본인 배우자의 유책 사유에 대해서 묵인 할지 아닐지에 대해서 법률적으로 답변드리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관련 카테고리에서 답변을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