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강원도 태백 살기 좋을까요???????

태백으로 거주지를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사람들한테 너무 치여서 살다보니 조용한곳에서 조그만한 가게를차려서 살고싶은데

태백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백은 여름에도 열대야가 없는 우리 나라에 몇 안되는 시원한 동네 입니다. 특히 황지동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 마트, 대형 병원등 일반 도시와 비슷한 거주 조건도 가진 동네이고 주변에는 황지 연못이라고 하는 낙동강의 발원지도 있습니다. 우선 거주 하기 전에 택백 한 달살기 프로그램등을 통해서 먼저 살아 보고 결정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되기에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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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들한테 너무 치여 살아가면서 조용하고 사람들 접촉 별로 없는 장소 태백 독특하고 매력적 선택 맞지만 현실적 가게 운영과 정착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많습니다. 태백 3만 7천 명 수준으로 강원도 내에서도 인구가 매우 적은 도시에 해당하며 특히나 지금 같은 시기 해발고도 650m 높은 곳에 위치해 열대야 없고 삶의 질 올라가는 좋은 장소는 맞습니다. 하지만 인구 적은 만큼 가게 차리면 유지 운영하는데 어려울수도 있고 주변 인프라 조성되지 않아 불편할수도 있으며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어디가나 거의 비슷한 유형 보이기 때문에 안 좋은 감정 마주하기도 합니다. 태백 가보기 전에 지역 한달살기 통해 직접적으로 경험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조용하게 살고 싶다면 태백은 꽤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공기 좋고 여름 시원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복잡함에 지친 분들은 만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겨울이 길고 춥고, 병원,문화시설,일자리 같은 인프라는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편입니다. 작은 가게 운영은 업종 선택이 중요하고 관광객 시즌 영향도 좀 받습니다.

  • 강원도 태백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것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먼저 본인 라이프스타일하고 잘 맞는지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태백은 도시보다는 조용하고 공기 맑은 산간 도시라서 사람 많은 곳에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한테는 진짜 마음 편한 곳이에요 여름에도 서울보다 훨씬 시원하고 겨울엔 눈이 많아서 계절 변화가 뚜렷해요 그래서 자연 속에서 천천히 사는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다만 태백은 인구가 적고 상업시설이 많지 않은 편이라서 카페나 레스토랑 쇼핑 같은 게 많지는 않아요 서울처럼 문화생활이나 트렌디한 공간을 기대하면 좀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일자리나 인프라도 도시보다 적기 때문에 자영업이나 가게를 차리려면 타깃과 수요를 잘 생각해야 해요 관광객이 여름·겨울 시즌에 꾸준히 오긴 하지만 매출이 안정적일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요 한편 사람들한테 치여서 살다 보다가 태백처럼 조용한 곳에서 소규모 가게를 운영하면서 사는 삶은 정신적으로 훨씬 편할 수 있어요 대신 처음 적응 기간이 필요해요 특히 겨울에 눈이 많고 춥기 때문에 그 점도 염두에 두는 게 좋아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조용한 자연 속 삶을 원하고 상업시설이나 도시적인 편리함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 태백은 살기 괜찮은 곳이에요 하지만 가게 수익이나 생활 편의성 같은 건 미리 조사하고 계획 세워보는 걸 추천해요 주변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짧게 여행처럼 살아보는 기간을 갖는 것도 좋은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어요 부담 없이 조용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한테는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에요!!